이어 부장급(57.9%), 과장급(55.6%), 차장급(49.2%), 대리급(39.0%) 순이다.
업종별로는 식음료·외식(80.0%) 종사자에 이어 교육·강의(61.1%), 건설·토목·부동산·임대(60.5%), 미디어·방송·광고(60.0%), 운수·육상운송·해상운송(57.3%) 등 순서로 승진취소 비율이 높았다.
승진 취소 이유로는 가장 먼저 ‘업황 및 경기 침체로 인한 경영난 심화’(32.3%)가 가장 많이...
2020-12-08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