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급등해 조사 대상 품목 중 상승폭이 가장 컸다. 무(1.5~2.0kg) 역시 개당 2990원으로 전년 대비 157.8% 뛰면서 당근에 이어 대폭 올랐다. 여기에 배추(2.5kg) 56.7%, 감자(1kg)가 15.4%, 버섯(양송이 100g) 31.6%, 콩나물(360g) 31.9%, 파(kg) 4.5%, 풋고추(kg)가 13.7% 상승했다.
설 명절 조상께 올리는 제사상 상차림에 필요한 배와 사과 등 과일류도 가격이 뛰기는...
2017-01-05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