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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전관 예우 뿌리 뽑으라"...범 법조계 TF 구성
    2019-11-08 15:53
  • 2019-07-31 09:38
  • 靑 “김태우, 허위주장 용납할 수 없어…여과 없는 보도 강력한 유감”
    2018-12-17 13:27
  • 文대통령, 학사비리ㆍ채용비리 등 9개 생활적폐 칼 빼든다
    2018-11-20 10:44
  • [2018 국감]중앙정부 공무원  69.9% '성희롱·성폭력 당하고도 참았다'
    2018-10-23 17:12
  • [2018 국감] 판사에 관대한 징계 차별…'유사 범죄, 다른 징계'
    2018-10-23 10:19
  • [2018 국감] 해수부, '성폭력' 공무원에 경징계 처분…비위 119건 중 중징계 13% 그쳐
    2018-10-14 16:51
  • [김면수의 이슈만화경] 녹(祿) 받을 자격없는 공무원들
    2018-09-13 10:21
  • “박근혜정부 시절 고용부, 삼성전자서비스 불법파견 면죄부… 사측과 뒷거래도”
    2018-07-01 11:24
  • 성범죄 공직자 42%, 공무원 신분 그대로 유지中
    2018-03-19 17:51
  • [2017 국감] 전국 사립학교 비위교원 중징계 처분 이행률 21.6%
    2017-10-18 09:39
  • 2017-09-08 08:08
  • 2017-08-14 07:56
  • 최근 3년간 징계받은 공무원 8000명…품위손상 67% 차지
    2017-08-13 11:09
  • 김기춘 前 실장, '민변 변호사 징계 기획' 혐의로 고발 당해
    2016-12-20 13:55
  • 2016-10-14 11:29
  • '부패 제로'를 꿈꾸는 ‘박원순법 V2.0’, 더 강해졌다… “자정능력 강화해 청렴 혁신모델로”
    2016-10-13 13:24
  • 2016-10-06 07:55
  • 2016-10-04 21:08
  • 2016-09-3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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