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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野 압수수색 거부는 법치주의 정면도전…'이재명 보호' 사조직 인정하나"
    2022-10-20 09:27
  • 출장 가는 척 여직원 집 몰래 들어가 불법촬영…파면된 환경부 직원 엽기행각
    2022-09-21 15:55
  • ‘미국처럼 될라’ 8배 늘어난 마약 압수량…검찰 대응 총력
    2022-09-11 07:00
  • 2022-08-23 21:59
  • 현직 프로파일러의 두 얼굴…“약 탄 술 먹이고 성폭행”
    2022-07-18 14:26
  • “추행은 했지만 강간은 안 했다”…초등생 성폭행 혐의 80대의 항변
    2022-06-29 13:32
  • 검찰 대규모 인사 '윤석열 사단' 전면배치…전 정권 수사 속도 낼 듯
    2022-06-28 16:21
  • '고발 사주' 손준성 법정 공방 시작…변호인ㆍ공수처 쟁점 두고 '팽팽'
    2022-06-27 16:08
  • 13살 학생과 성매매…알고 보니 '교육청 공무원'
    2022-06-21 15:03
  • 80대 男, 등굣질 초등생 집으로 끌고 가 성폭행…과거에도 아동 성범죄
    2022-05-12 23:10
  • 청와대 "국민청원 5월 9일 까지만 운영"..."국민 목소리, 법 개정과 제도 개선의 동력"
    2022-04-20 14:21
  • [리셋 코리아] '여가부 폐지' 현실화 하나…내부 전망 시나리오는
    2022-03-14 16:41
  • "너만 후보야? 나도 후보야!"…3등 노리는 군소정당 대선 주자들
    2022-02-18 17:31
  • 종로구청장 권한대행 성희롱 피해자 "2차 가해 당해…수사기관에 모두 말할 것"
    2021-12-28 14:54
  • '스토킹 피해자 보호법' 제정…양성평등 문화 확산 '성평등' 실현
    2021-12-27 10:46
  • [성전환자 군복무]③ 변희수 하사 비극을 막으려면…“군 복무 맹점 보완해야”
    2021-12-21 11:50
  • 20대 공무원, 유부녀 동료 성폭행 후 ‘성노예 계약서’까지…항소심서 징역 12년
    2021-12-14 23:47
  • [사건·사고24시] 직장 동료 성착취한 공무원 중형·“우린 촉법소년” 난동부린 이들 정체는 外
    2021-12-14 10:59
  • 서울시, 다주택자는 고위공직자 승진 못한다
    2021-11-25 08:45
  • [2021 국감] 국토부 공무원 피의사건 5년간 315건, 교통 관련 82건
    2021-10-1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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