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공간은 서울시의 IT와 빅데이터 등 정보화 역량을 한 데 모은 IT 분야, 21세기 신성장 동력산업 시설이 집적한 콘텐츠 분야, 대시민 정보제공 역할을 할 미디어 분야 등 3개 전문영역과 시민 이용공간으로 구분된다.
세부적으로는 △클라우드센터 △IT통합개발센터 △e-스포츠 경기장 △교통방송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한편 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9일~11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년 스마트테크쇼’에 참가, 공간정보 오픈플랫폼 ‘브이월드(vworld)’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이번 2015년 스마트테크쇼에서 브이월드를 소개하고 구체적인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알릴 계획이며, 대형지도서비스를 시연하며 실내공간정보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브이월드는...
인터넷진흥원 신청사는 인터넷 및 정보보호 관련 주요 시설, 실험장비, 문서 등이 비치된 업무공간의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영역과 복지영역을 구분했다.
백기승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은 “인터넷진흥원의 전문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산업과 산업, 시장과 정책을 유연하게 연결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캐릭토리엄은 에버랜드가 픽스게임즈와 공동 개발하고 서울산업진흥원(SBA), 한국콘텐츠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새롭게 선보이는 복합 캐릭터 전시·체험공간이다. 어린이들은 이 공간에서 평소 영상으로만 접하던 10종의 국내외 인기 캐릭터들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기고 캐릭터 상품까지 한 자리에서 구입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매직랜드 지역 내 약...
조직ㆍ사무 공간ㆍ정보통신기술 인프라 등 신사옥 공간은 물론 경영 전반에 스마트워크를 실현해 하나의 기업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 그것이다.
‘빛가람 나주’에 자리한 농어촌공사 신사옥의 테마는 ‘혁신ㆍ창조ㆍ개방’이다. 직원들의 창의성을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는 사무공간 구석구석에 녹아들었다. 우선 당초 설계보다...
이러한 창조적인 고부가가치 문화 콘텐츠는 그 자체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산업의 수출 증가에도 기여한다. 하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일러스트를 주제로 하는 대규모 전시회조차 개최되지 않았던 것이 현실.
이러한 가운데 일러스트레이션과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 열정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이 대중과 소통하며 관련 분야의 유익한 정보들을...
코트라와 한국무역협회는 '한국관'을 마련해 55개 중소기업을 MWC에서 소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도 8개사를 참가 지원했다. 이들 중소기업들은 MWC에서 핀테크, 5G 이동통신 등과 관련된 기술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모바일 결제솔루션 업체 티모넷, M2M통신모듈업체 AM텔레콤 등의 부스에는 유럽 바이어들이 몰려드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내기도...
뿐만 아니라 아시아PKI컨소시엄 등과 다양한 전자서명 인증방식에 대한 정책 및 기술 협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PKI포럼은 PKI(공인전자서명인증체계) 이용 활성화, 사이버공간의 안전한 전자거래를 위한 기술 및 정책 논의를 통해 IT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1년 출범한 단체로,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사무국을 두고 있다.
29일 진흥원 무교청사에서 ‘창립 28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초연결 창조사회’를 이끌 ‘5대 역점사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NIA가 올해 추진할 6대 역점사업은 △ICT 기반의 창조경제 지원 △개방·공유의 정부 3.0 지원 △초연결사회 ICT 인프라 구축 △생산적 정보문화 조성 △ICT 글로벌 협력 강화 등이다.
우선 ICT 기술을 핵심 산업에 융합하는 3년...
있는 공간을 제공, 해외 관광객들의 명소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이날 프리 오픈식에는 아시아 각국의 디벨로퍼들이 참관하기도 했다.
또한 SMTOWN@coexartium은 SM과 40여 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한 차세대 콘텐츠 동반성장 프로젝트로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함께해 민간과 정부가 새로운 디지털...
있는 공간을 제공, 해외 관광객들의 명소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이날 프리 오픈식에는 아시아 각국의 디벨로퍼들이 참관하기도 했다.
또한 SMTOWN@coexartium은 SM과 40여 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한 차세대 콘텐츠 동반성장 프로젝트로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함께해 민간과 정부가 새로운 디지털...
대만정보산업진흥원 각 국가의 스타트업 관련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국내에서는 코트라와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플래텀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스타트업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입장료, 부스 설치비, 숙박비, 항공비 등은 전액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지원했으며, 행사 운영과 기획, 기업간 비즈니스 매칭은 코트라에서 담당했다.
이번 행사에서...
ICT 창조관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정보통신기술과 서비스가 접목된 미래도시 체험을 테마로 개관한 전문 체험전시관으로 상암동 누리꾼 스퀘어에 마련됐다. 정부 10대 핵심기술 및 15대 서비스와 연계해 다양한 산업·문화 아이템들을 전시하고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테마에 따라 5가지 구역으로 조성된 창조관에서 쌍용차는 미래도시의...
미래부는 현지 스타트업이 창업공간으로 사용하는 ‘스타트업 아일랜드’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현지 한인벤처기업 40여개가 이미 등록을 한 상태다.
미래부는 늦어도 12월초까지는 스타트업 육성 전문가를 KIC 실리콘밸리 센터장으로 선임해 본격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이석준 미래부 제1차관, 박수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4 대한민국 녹색에너지대전'과 '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전'에 녹색인증관을 설치ㆍ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녹색인증은 신재생에너지, 그린 IT, 탄소저감기술과 같은 유망 녹색기술, 제품, 사업 등에 인증마크를 부여해 에너지 절감·친환경 기술을 확산시키려는 제도다. 녹색인증을 획득하면 기술보증...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부산 국제영화제는 18년동안 세계적으로 알려진 영화제로 자리잡았다”며 “부산은 영화제 못지 않게 지스타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고 올해가 지스타의 분수령이 되는 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온라인게임 시장이 성장이 힘든상황이긴 하지만 계속해서 입장객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 올해...
하지만 앞으로는 개인정보 보호 등 보안문제가 주요 관심사로 떠오를 전망이다. 사물인터넷은 인터넷으로 연결된 가상공간에 모든 정보가 집중되는 시스템이므로 정보 유출의 위험이 상존하기 때문이다.
한편,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 따르면 2011년 4147억원이었던 우리나라 사물인터넷 시장 규모는 2015년 1조3474억원, 2020년에는 6조원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도 숨어있는 ‘진주’를 찾듯, 숨어있던 특허를 재발견하여 지원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공공 R&D로 나온 기술개발 결과물을 기업에 적극적으로 이전하고 사업화하여 특허 활용도를 높이는, 이른바 ‘R&D의 재발견 지원사업’이다.
R&D의 재발견 지원 방향은 크게 두 가지다. 우선 잠자고 있는 공공 특허 중 활용...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첨단제조업 등이다.
서울신기술창업센터는 기술력이 있는 초기 창업자에게 입주공간 제공 및 기술• 경영지원 등 창업보육(BI)을 통하여 서울시 중소•벤처기업의 창업촉진을 지원하고 있는 센터다.
이번 입주기업 모집은 창업 7년 미만의 서울소재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서울산업진흥원(SBA) 사업신청 메뉴에서 신청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