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 오픈플랫폼 브이월드(vworld), 스마트테크쇼 참가

입력 2015-06-08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지도 서비스 시연, 실내공간 정보 체험 등 구체적 활용방안 소개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9일~11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년 스마트테크쇼’에 참가, 공간정보 오픈플랫폼 ‘브이월드(vworld)’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이번 2015년 스마트테크쇼에서 브이월드를 소개하고 구체적인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알릴 계획이며, 대형지도서비스를 시연하며 실내공간정보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브이월드는 공간정보 활용 및 개발 지원을 위한 오픈API를 근간으로 하는 플랫폼 서비스 체계다. 이러한 플랫폼 서비스를 보다 쉽게 경험하기 위해 2D/3D 지도서비스와 3차원 공간정보 특화 프로그램인 3D 데스크톱을 제공하고 오픈API 활용과 데이터에 대한 상세 정보를 위한 개발자센터와 데이터센터를 제공한다. 누구나 국가공간정보를 통해 도시계획, LBS,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쉽게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2년 서비스 론칭 이후 통일부, 해양수산부, 대구광역시 등 기관에서 이용했으며, 현재까지(2015년 5월 말 기준) 약 97개 서비스가 브이월드 기반의 공간정보 관련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 개발 중인 서비스와 컨설팅 진행 기관을 고려했을 때 앞으로 활용 기관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브이월드를 운영하는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국가 공간정보의 민간활동을 전담 관리, 유통하고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원하는 곳이다. 브이월드 외에 국가 R&D 및 창의인재 양성사업, 공간정보산업 통계조사 연구, 창업지원센터 등 공간정보 관련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공간정보산업진흥원 홍보 담당자 김교민 선임은 “브이월드는 국가 공간정보 활용성을 향상하고, 공간정보 신산업 기반을 제공하는 한편 사용자 지향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공간정보산업을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더 많은 기관에서 브이월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3차원 공간정보와 실내 공간정보를 확대함은 물론, 다양한 국가공간정보의 개방 또한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은 브이월드 활용방안에 대한 컨설팅, 오픈API 개발 지원을 위한 수준별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vworld.kr)나 고객센터(1661-0115)에 문의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하루만 4개월 치 팔았다"…G마켓 'JBP 마법' 뭐길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88,000
    • +0.46%
    • 이더리움
    • 3,087,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1.26%
    • 리플
    • 2,073
    • +0.48%
    • 솔라나
    • 129,600
    • -0.38%
    • 에이다
    • 387
    • -1.02%
    • 트론
    • 438
    • +1.39%
    • 스텔라루멘
    • 245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30
    • +5.26%
    • 체인링크
    • 13,490
    • +0.82%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