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때 골프장 코스정비사였던 아버지에게 골프를 배우기 시작한 포터는 골프에 대해 정규레슨을 받지는 않았다.
필 미켈슨(미국)처럼 아버지의 스윙을 마주보며 골프를 배워 왼손잡이 골퍼가 됐다. 고교졸업후 대학을 포기히고 미국 플로리다주 오칼라의 레이크 다이아몬드 G&C에서 카트 담당 일을 하며 기량을 익혔다. 틈나는 대로 아버지와 함께...
2살때 골프장 코스정비사였던 아버지에게 골프를 배우기 시작한 포터는 골프에 대해 정규레슨을 받지는 않았다. 필 미켈슨(미국)처럼 아버지의 스윙을 마주보며 골프를 배워 왼손잡이 골퍼가 됐다. 고교졸업후 대학을 포기하고 미국 로리다 주 오칼라의 레이크 다이아몬드 G&C에서 카트 담당 일을 하며 기량을 연마했다. 틈나는대로 아버지와 함께 사냥과...
몸의 회전하는 방향에 따라서 클럽의 스윙 궤도가 달라집니다. 보여지는 동작과 실제 느껴지는 느낌은 많이 다릅니다.
잘못된 사진처럼 몸을 그냥 돌리는 느낌으로 회전하면 상체가 덮어지는 자세가 나오게 됩니다. 스윙은 똑바로 서 있는 상태로 하는 것이 아닌, 숙여져 있는 상태로 돌기 때문에 느낌이 다른 것입니다. 숙여져서 회전하기 때문에 오른쪽 어깨가 확...
힘이 들어가면 손목이 세워지며 꺾여지게 되기 때문이죠. 오히려 받쳐 주면 손목도 더 단단해지고 클럽의 방향도 일정해집니다. 마치 쟁반을 들고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이죠. 이렇게 오른손을 제대로 사용하는 법을 익힌 뒤 스윙에도 적용을 시켜 좀 더 간결하고 올바른 백스윙 톱의 위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네이버 1분 골프레슨 교습가
또한, 한방치료, 추나요법 등 자생한방병원의 노하우가 집약된 다양한 방식으로 골프꿈나무들의 컨디션을 회복시켰다.
동계훈련은 오는 2월 9일까지 진행된다.
최경주재단은 골프꿈나무들을 대상으로 재단 인재상에 걸맞은 미래 인재육성 교육, 원 포인트 레슨, 정기 라운드 및 국내 대회 출전 참가비 지원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JTBC골프 라이브레슨70을 통해 ‘절대스윙’을 선보였던 골프교습가 이병옥은 아마추어골퍼에게 절대스윙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아마추어골퍼들과 소통 하기 위해 이병옥 골프학교를 설립했다.
이병옥 골프학교는 유튜브에 단독 골프채널을 개설해 소속 프로들과 절대스윙을 기반으로 다양한 레슨 컨텐츠를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병옥 골프학교의...
이번 볼빅 부스에는 유러피언여자프로투어에서 활약 중인 미녀 골퍼 칼리부스와 월드 롱 드바이브 챔피언 마리스 알렌, 팀 버크 등의 선수들이 방문해 원 포인트 레슨진행과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경안 볼빅 회장은 “PGA 머천다이즈 쇼를 통해 전 세계 골프시장에 대한민국 골프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겠다”며 “특히 올해 볼빅의 특수 코팅 기술인...
목표 방향 쪽으로 던지기 위해 머리를 잡는다고 생각하면 훨씬 더 쉽게 자세가 잡혀지게 됩니다. 무언가 던질 때 오히려 머리는 뒤에 남겨 두며 지탱해주고 팔만 던져 세게 던지는 원리와 같습니다. 이 같은 방법으로 연습을 하면서 다운스윙이 급해지고 가파르던 것을 좀 더 여유 있고 완만하게 내려 올 수 있도록 만들어 주도록 합니다.
네이버 1분 골프레슨 교습가
이렇게 몸을 좌우로 비틀면서 제자리에서 걷다 보면 좌우로 밀리지도 않고, 체중 이동 또한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몸을 편하게 돌렸기 때문에 무릎이나 다리가 과하게 고정되지 않고 편하게 도는 느낌도 느낄 수 있는 것이죠. 이처럼 몇 번 연습해 본 다음 클럽을 잡고 제자리걸음하며 스윙도 해 보도록 합니다. 네이버 1분 골프레슨 교습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원
반대로 지나친 골반 회전은 중심축을 잡지 못하고, 오히려 힘을 모으지 못하고 잃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왼발을 지면에 강하게 눌러주며 동작을 익히면 더욱 안정된 자세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강하게 눌러 주지 못하면서 과하게 회전하는 동작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1분 레슨골프교습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원
일본 히로시마와 오사카에서 각각 3박 4일간 진행된 레슨캠프는 골프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절실한 시청자 11명과 함께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류하게 된 출연자들은 기쁨도 잠시, 임진한 프로와 96시간동안 함께 지내며 그야말로 골프의 기본부터 다시 배우는 ‘초밀착 레슨’을 받았다. 히로시마 캠프에서는 스윙의 기본 원리에 충실한 레슨이, 오사카 캠프에서는...
SBS골프의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레슨을 선보인 정승우-김재은은 지난해에 이어 동계특집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며 매주 화요일 밤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꿀팁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승우는 스윙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연습법을, 김재은 프로는 롱게임과 쇼트게임을 두루 섭렵할 수 있는 레슨 커리큘럼을 계획했다. 또한, 스포츠 심리학에도 능통한 두 프로는 레슨...
요즈음은 레슨을 받을 수도 있어 사시사철 골프를 즐기고 싶은 마니아들에게는 딱 좋은 장소다.
스크린골프가 직접 필드에 나서는 것보다 실제적 느낌이 덜하고, 운동 강도나 운동량이 크게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쉽고 간편하게 골프를 접하며 휴식을 가질 수 있어 다음과 같은 몇 가지를 주의하면 겨울 동안 골프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첫째는 힘보다는...
팔을 펴고 백스윙과 피니시를 해 보면 왼손이 바닥을 향하게 되고 피니시 때에는 오른손이 바닥을 향하게 됩니다. 이렇게 몸으로 먼저 몸통의 회전을 먼저 몸에 익히고 이해한 후에 클럽을 잡고 스윙을 해 보도록 합니다. 다운스윙이 급해지지 않고 스윙아크가 커지며 여유 있게 스윙이 이뤄지게 됩니다.
네이버 1분 레슨골프교습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원
소외된 불우 이웃을 도우려고 기부금을 낸 하늘천사들에게는 골프장 그린피 면제 및 할인, 드림레인지 무료이용, 네스트호텔 무료 숙박 및 식사권 제공,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챔피언십 및 개최대회 입장권제공, 노장불패 양싸부(양찬국ㆍ스카이72 헤드프로)의 무료레슨을 제공한다. 이처럼 기부에 동참하도록 하늘천사 제도를 만들고, 기부를 하는...
슬라이스 역시 몸의 꼬임 즉, 어깨 회전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나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기 때문이죠. 이처럼 백스윙이 충분히 가줘야 다운스윙 때 여유가 생겨 덮어 치거나 덤비지 않고 다운스윙 때에도 스윙의 원이 커지고 여유 있게 되는 것입니다.
네이버 1분 레슨교습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원
임진한은 2018년 1월부터 요넥스 브랜드를 달고 골프 채널을 통한 TV광고 외에도 요넥스와 함께 하는 원 포인트 레슨, 고객사은 이벤트 등 다채로운 모습과 활동으로 골퍼들을 찾아간다.
임진한은 요넥스의 제품 중에서도 로얄 이존(Royal Ezone) 모델을 중심으로 활동을 전개한다. 이 모델은 요넥스의 제품 중 프리미엄 라인으로 초고반발로 비거리를 자랑한다....
반동으로 백스윙을 하면 오른손이 받혀주고 또한 팔에 불필요한 힘을 주지 않고도 백스윙을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준비가 되어야 딱딱한 막대기의 느낌이 아닌, 회초리처럼 휘두르고 유연하게 볼을 맞출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헤드 끝이 무겁기 때문에 휘두르면 샤프트가 휘는 이유도 같은 원리입니다.
네이버 1분 골프레슨 교습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원
골프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야구계 거물’ 이승엽과 이호준의 뜨거운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이날 현장에 ‘레슨대가’ 고덕호 프로와 베테랑 허석호가 함께해 재미를 더했다. 고덕호-이승엽과 허석호-이호준이 각각 짝을 이뤄 9홀 포섬 플레이를 펼친다. 특히 우승팀에게는 유소년 골퍼들에게 약 1000만원의 상당의 따듯한 기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우즈는 프로암 대회에 우즈는 참가하지 않았지만, 자신이 디자인한 이 골프장에서 한 차례 레슨을 받을 수 있는 레슨권을 경매에내놨다.
2명이 함께 우즈로부터 원 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이 레슨권은 21만 달러에 팔렸다. 이 레슨권을 누가 샀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이번 자선 경매는 지난 8월 미국 텍사스주를 강타해 50명이 넘는 사망자를 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