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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인가구 생계급여 21만3000원 인상…노인일자리 103만명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사회복지 늘고 고용은 깎여…구직급여 등 손질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장차관급 이상 기부금 20억 원, 취약계층 455가구에 지원
    2023-07-23 12:00
  • 인터넷신문協, 신문의날 기념식…본지, 언론대상 경제부문 우수상
    2023-07-19 19:29
  • 서울시 “고립은둔 청년, 민간배달앱으로 포장주문 할인받으세요”
    2023-07-13 15:00
  • 본지 유하영·정상원 기자, '2023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경제보도 부문 우수상
    2023-07-10 17:11
  • 인신협,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발표…이투데이 등 4개 매체·13편 보도 선정
    2023-07-10 16:05
  • [피플]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 “청년행복프로젝트, 청년정책 한 획 그을 것”
    2023-06-02 06:00
  • 보육·돌봄 등 이용대상 전 국민 확대…융합형 돌봄ㆍ가격탄력제 도입
    2023-05-31 12:09
  • [기자수첩] 고립·은둔 청년들을 잡아줄 ‘하나의 손’
    2023-05-31 06:00
  • “청년 마음 살펴요”…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상담 3000명 2차 모집
    2023-05-22 11:15
  • [종합] 서울에 고립·은둔청년 13만명...오세훈 “체계적 진단·맞춤 지원”
    2023-04-24 16:02
  • 서울시, 고립·은둔청년 사회참여 유도…“원스톱 지원체계 가동”
    2023-04-24 15:00
  • 기재차관 “내년 예산안, 사회적 약자 복지·일자리 집중 투자”
    2023-04-20 17:30
  • 서울시, ‘청년 미래일자리’ 발굴…최대 3000만원 지원
    2023-04-07 17:07
  • 서울시, 1만 청년 ‘마음건강’ 챙긴다…31일부터 1차 모집
    2023-03-30 14:27
  • 서울시, '일자리·주거·교육·문화' 청년 사업에 8900억 투입
    2023-02-20 11:15
  • 서울시, 지난해 청년 6540명 마음건강 심리상담 지원
    2023-02-01 11:15
  • 서울 고립·은둔청년 13만명…가장 큰 원인 '실직·취업난'
    2023-01-18 11:15
  • 당정 "청년고립 문제 심각…제도적 지원방안 마련하겠다"
    2023-01-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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