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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4시] 아파트 5층서 떨어진 17개월 쌍둥이 중 1명 치료 중 숨져·여고생에 "술 먹자" 추근댄 경찰 간부 인사 조치 外
    2021-05-25 10:16
  • 공수처 "내부 문건 유출자는 파견 경찰"
    2021-05-06 10:43
  • 감사원, '특혜 채용' 조희연 고발…“전교조 해직 교사 특채 지시”
    2021-04-23 16:40
  • '성비위' 교원 5년 이상 담임 못 맡는다
    2021-04-01 11:00
  • “사건 잘 무마되면 벤츠”…1억 요구한 현직 경찰 ‘파면’
    2021-03-31 15:47
  • ‘정인이 사건’ 담당 경찰들 ‘징계 불복’에…시민단체 “뻔뻔하다” 분노
    2021-03-23 16:05
  • 권익위 "경찰, 고소·고발인에게 1개월마다 상황 알리지 않으면 징계"
    2021-03-22 11:39
  • [사건·사고 24시] 정의당 전남도당, 여성당원 스토킹 간부 제명·국민 조롱 LH 직원 수사 착수 外
    2021-03-16 11:00
  • 세종도 투기 몸살… “실태조사 하라”
    2021-03-14 15:25
  • 조계종 ”내장사 화재, 최고수위 징계 내릴 것“
    2021-03-06 14:13
  • '내우외환' 금융감독 현실…바닥치는 ‘금감원의 令’
    2021-02-24 05:00
  • [사건·사고 24시] 여자배구 '학폭' 논란 이재영·이다영, 무기한 출전 정지·"전남편 미워서" 미라로 발견된 구미 3세 여아 外
    2021-02-15 11:00
  • 국민의힘, 남인순 징계안 제출…"2차 가해 주범"
    2021-02-02 17:39
  • 추미애 때와 달랐다…윤석열, 취임 전 박범계 예방
    2021-02-01 13:27
  • [사건·사고 24시] 강남역 일대서 여성들 뒤통수 때리고 달아난 20대 영장·지인 아이디 도용해 임용시험 응시 못 하게 한 20대 구속 外
    2021-01-29 12:57
  • 인권위 “피해자 주장 사실인정”…서울시 "26일에 대책 발표"
    2021-01-25 21:12
  • 법원 "경찰에 폭언한 주취자 체포, 인권 침해 아냐"
    2021-01-24 09:00
  • '용두사미' 세월호 특별수사…'외압ㆍ사찰' 의혹 등 대부분 '혐의없음'
    2021-01-19 17:17
  • [사건·사고 24시] 법무부, 14일 900여 명 가석방…코로나19 대응 차원·"마스크 써달라"는 버스 기사와 승객 폭행한 60대 구속 外
    2021-01-14 11:04
  • 2021-01-1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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