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억원…적자전환
△경동나비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기술제휴협약 체결하고 3년간 17억9600만원 투자 결정
△한국프랜지, 150억원 규모 계열회사 Seohan ENP의 채무 보증
△청담러닝, 주당 500원 이상 현금배당 계획
△엠에스오토텍, 해외 계열회사 시설자금 지급보증으로 270억원 규모 담보 제공
△S&T중공업, 10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경동나비엔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그린홈 연계형 건물용 SOFC 시스템 개발 및 실증과 관련된 기술제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총기술개발기간은 지난달 1일부터 2016년 6월30일까지 총 5년이며, 개발사업비는 147억4000만원이다.
회사 측은 2014년 6월30일까지 3년간의 1단계 기술개발비는 총 87억5700만원으로 정부가...
경동나비엔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융합원천 기술개발 사업인 ‘그린홈 연계형 건물용 SOFC 시스템 개발 및 실증’ 연구과제를 총괄 주관하는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2009년 ‘초소형 가정용 1KW급 스털링엔진 열병합발전 시스템 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된 이후 두 번째다.
건물용 SOFC 시스템은 기존 보일러 대신 발전효율이 높은...
경동나비엔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융합원천 기술개발 사업인 ‘그린홈 연계형 건물용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 Solid Oxide Fuel Cell) 시스템 개발 및 실증’ 연구과제를 총괄 주관하는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총 147억 4000만원 규모의 사업비로 오는 2016년 6월까지 진행되며 향후 연료전지 국가 로드맵에 부합하는 건물용 SOFC...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식경제부가 시행하는 '2011년 신재생에너지융합원천기술개발 상용화 연구사업'에서 경동나비엔과 공동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출한 '미래형 연료전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선정된 미래형 연료전지는 'SOFC(Solid Oxide Fuel Cell) 개발 및 실증 과제'로 가스안전공사는 2016년 5월까지 미래형 연료전지인 SOFC를 시험평가 할 수...
경동나비엔은 9일 2분기 영업이익이 29억1800만원으로 전분기대비 8.64%, 전년동기대비 78.90%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00억500만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5.61% 감소, 17.50% 증가했고 순이익은 31억6100만원으로 각각 1.93%, 105.66%씩 증가했다.
26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경동나비엔, 티맥스소프트, 대한유화공업, 매그나칩반도체 등 중견기업과 우량 중소기업들의 채용이 이어지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관리, 교육, 영업, 생산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대졸 및 졸업예정자로 모집 부문 관련학과 전공자이며, 어학능력 우수자 및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