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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주도 ‘검사 탄핵안’ 통과...與, 김진표 사퇴 촉구 결의안 발의 [종합]
    2023-12-01 16:47
  • 與, 야당 탄핵안 재발의에 “무논리 기막혀…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
    2023-11-28 17:27
  • 민주, ‘이동관·검사 탄핵안' 18일만 재발의..."틀림없이 진행"
    2023-11-28 16:14
  • 공수처, ‘고발사주’ 손준성에 ‘징역 5년’ 구형
    2023-11-27 14:09
  • '사실상 출마' 한동훈 후임 하마평 무성…박성재·오세인·이원석 등 거론
    2023-11-22 16:05
  • 박민 KBS 사장 “공정성 훼손 사과…임원 임금 30% 삭감”
    2023-11-14 19:56
  • [이슈&인물] 노정환 변호사 "중대재해처벌법, 기업책임만 부각…처벌만능 안돼"
    2023-11-10 07:00
  • 윤석열 ‘육사 갔으면 쿠데타’ 발언에…조국 “극우적 사고 편린 재확인”
    2023-11-01 09:22
  • ‘세무조사 무마 뒷돈 혐의’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1심 “징역 10개월”
    2023-10-25 15:52
  • "K콘텐츠 사수" 저작권 CSI 활동 개시…문체부, 과학수사대·범죄분석실 출범
    2023-10-23 13:57
  • 노정환 전 울산지검장, 법률사무소 ‘행복한 동행’ 대표변호사로 새출발
    2023-10-16 16:34
  • 끝까지 판다?…이재명 대북송금 의혹, 수원지검으로 재이송
    2023-10-16 15:58
  • 대선 허위보도 배후로 ‘이재명 캠프’ 겨누는 검찰…“김병욱 영장 기재, 단순 이유 아니야”
    2023-10-12 15:25
  • '민주당 수사' 고형곤 4차장 유임…검찰 중간간부 인사 "수사 연속성"
    2023-09-20 15:02
  • [피플] 이원석 총장 취임 1년…“검찰 정상화→민생범죄 대응”
    2023-09-16 10:10
  • 법무부, 18일 검찰 인사위 열고 차‧부장검사 인사
    2023-09-15 16:31
  • 尹복심 3인방 송경호‧신봉수‧양석조 '전면배치'…"이재명 고강도 수사 예고"
    2023-09-04 17:00
  • 2023-09-04 15:19
  • ‘신림동 성폭행 살인’ 사건 넘겨받은 검찰, 검사 4명 전담수사팀 구성
    2023-08-25 09:08
  • 커져가는 트럼프 사법 리스크…조지아주서 대선 개입 혐의로 4번째 기소
    2023-08-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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