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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신생 사모운용사, 법규 위반 지속…제재 유의해야”
    2024-01-23 12:00
  • 웨이센, 중앙보훈병원에 AI 소화기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 공급
    2024-01-23 09:22
  • 조희대가 띄운 ‘조건부 구속제도’…법조계 “형평성 제고 고민해야”
    2024-01-22 15:28
  • 가천대 길병원 장기이식센터, 신장이식 인천 최초 '500례' 달성
    2024-01-22 14:39
  • 사회봉사명령은 벌금 대신 '몸빵'?…집행유예에 붙는 병과처분의 세계 [부수처분이 뭐길래]
    2024-01-22 06:00
  • “부수처분 어겨도 감옥 안가더라”…관리 현장 목소리 들어보니 [부수처분이 뭐길래]
    2024-01-22 06:00
  • 청소년 불안ㆍ우울 해소하는 '디딤센터'…자기긍정 지수↑
    2024-01-21 12:00
  • LH, 품질 강화 위한 건설혁신방안 발표…“시공과정 기록ㆍ품질부서 신설”
    2024-01-21 11: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월 22일 ~ 26일)
    2024-01-21 09:34
  • [기고] 50대 이상 남성 절반 ‘전립선비대증’ 숨은 고민
    2024-01-21 08:00
  • 코인마켓 거래소 종합검사 멈췄다?…제재공시 감감무소식
    2024-01-20 05:00
  • CJ제일제당, 햇반소프트밀 전복죽...세균 검출로 회수
    2024-01-19 19:37
  • 감사원, 조직개편 단행…공공재정회계·디지털감사국 신설
    2024-01-19 10:00
  • 루닛, 영상 판독에서 치료제 분석으로 캐시카우 넓힌다
    2024-01-18 11:30
  • [노트북 너머] ‘감사원 뇌물 수수 의혹’ 사건은 어디에
    2024-01-18 06:00
  •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심판 2명,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2024-01-17 15:50
  • [단독] 김영란법 위반에 허위 서류까지…‘탐해2호’ 지질硏 직원들 징계
    2024-01-17 15:32
  • 최상목 "올해 公기관 2.4만 명 신규 채용…채용 노력 경평 반영"
    2024-01-17 14:00
  • BBQ, 치킨대학서 신입사원 교육 진행
    2024-01-17 09:11
  • ‘마약 파문’ 최초 제보자 심경…“故 이선균·지드래곤 이름 나올 줄 몰라”
    2024-01-1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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