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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인프라 노후화 가속…교량·하천관리시설 60% 이상, 10년 후 수명 다해
    2022-02-06 17:01
  • 현대엔지니어링, 국내 최고층 모듈러 공공주택 '용인영덕 경기행복주택' 착공
    2022-01-26 18:19
  • R&D 조직 강화로 탄소중립 도전장 낸 시멘트업계
    2022-01-25 17:21
  • 현대엔지니어링, 상장으로 에너지·친환경 신산업 ‘박차’
    2022-01-25 11:30
  • 반도건설, 설 앞두고 협력사 공사비 600억 조기지급…상생협력 나선다
    2022-01-25 10:34
  • 2026년까지 해양사고ㆍ인명피해 2020년 대비 30% 줄인다
    2022-01-18 11:00
  • 현대건설 '클라우드 워크', '2021 USA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
    2022-01-18 09:53
  • [이슈&인물] 변항용 전국공동주택리모델링협회 초대 회장 “수직 증축 안전, 규제 완화해야”
    2022-01-14 06:00
  • 쌍용건설, 서울 ‘송파 더 플래티넘’ 분양…리모델링 최초
    2022-01-04 11:10
  • [신년사]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 "변화를 선도해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
    2022-01-03 14:25
  • 반도건설, 사업부별 각자 대표체제 구축…총괄 박현일·영업 김용철·시공 이정렬 선임
    2022-01-03 13:36
  • [신년사]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 구축해야”
    2022-01-03 09:57
  • [대선 정책사령탑 말한다] 민주당 윤후덕 “고용 없는 성장 딜레마, 사회적 일자리 중요”
    2022-01-03 06:00
  • 2022-01-02 17:46
  • 삼성전자 '시설투자'에 속도…‘2030 시스템반도체 1위’ 목표
    2022-01-02 15:26
  • KH E&T, PF 공법으로 베트남서 TCCS 인증 획득
    2021-12-27 16:39
  • “창업국가 건설한다” 창업지원법, 35년 만에 전면개정
    2021-12-21 13:01
  • 2021-12-20 18:25
  • 범띠해 2022 재계 인사 트렌드는 ‘T.I.G.E.R’
    2021-12-19 18:09
  • [종합] 현대차그룹 '신규 임원' 사상 최대…차세대 리더 후보군 등장
    2021-12-1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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