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교현 롯데케미칼 부회장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 구축해야”

입력 2022-01-03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임직원에 안전과 환경, 유연한 기업 문화도 강조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 (사진제공=롯데케미칼)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 (사진제공=롯데케미칼)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부회장은 “글로벌 Top7화학사로의 비전달성을 위해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3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이날 ‘2022년 신년사’를 통해 “기후위기대응 및 글로벌 수요 트렌드 변화에 따라 지속 가능한 성장은 기업경영의 핵심 가치가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김 부회장은 기존사업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신사업 발굴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사업은 수소, 배터리, 플라스틱 리사이클, 바이오 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병행 추진돼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자율주행, 전기차 시장 가속화에 발맞춰 모빌리티, 배터리 소재 분야의 진입과 신소재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면서 “울산공장 그린팩토리 건설, Project Loop 확산 등 플라스틱 선순환 경제 구축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미래 성장의 기반은 기존사업의 탄탄한 경쟁력이 뒷받침될 때 구축될 수 있다”면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제고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는 “창사 이래 최대 해외 투자인 LINE프로젝트는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 시장을 선점, 공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설명하면서 “최고의 경쟁력을 달성할 수 있는 제품을 구성하고,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해달라”고 요청했다.

더불어 첨단소재는 R&D 강화를 통해 미래 선도기술을 확보하고, 고객 가치 제고에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했다.

김 부회장은 임직원에게 안전과 환경, 유연한 기업 문화도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2022년에는 사업장별 안전환경부문 신설을 통해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자회사 및 협력사의 안전환경 관리 수준을 제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조직문화는 시대의 요구사항에 맞춰 더욱 유연하고 속도감 있게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신동빈, 이영준, 황민재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5]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5]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0: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25,000
    • +1.94%
    • 이더리움
    • 3,098,000
    • +3.23%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2.54%
    • 리플
    • 2,059
    • +1.83%
    • 솔라나
    • 131,900
    • +4.35%
    • 에이다
    • 395
    • +3.13%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0%
    • 체인링크
    • 13,560
    • +3.35%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