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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계 결사반대하는 의대 정원 확대…전문가들 “증원 필요”
    2023-06-27 15:40
  • 신복위, 건보공단과 취약 청년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 업무협약
    2023-06-22 09:36
  • [단독]감사원, 복지부ㆍ금감원 등 전방위 감사 착수…'실손보험 비급여 현미경 점검'
    2023-06-20 14:38
  • 암환자 200만 명 빅데이터, 민간 연구자들에게 개방
    2023-06-19 12:00
  • 재일동포 때문에 만들어진 외국인 투표권…혜택은 중국인이? [이슈크래커]
    2023-06-15 16:22
  • 의사협회, 수가협상 결렬…“사상 최저치 1.6% 인상 배신감”
    2023-06-01 14:11
  • “늘어나는 비만 인구…정부 정책 뒷받침·질병인식 개선해야” [스페셜리포트]
    2023-05-30 05:02
  • "도로에서 킥보드는 차"…신호위반 등으로 사고 나면 건강보험 제한
    2023-05-22 10:12
  • '혁신'과 '상업' 사이…갈 길 먼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
    2023-05-20 06:00
  • 사방에 막힌 보험업계 숙원사업…정부도 속수무책[빅블러 시대:K-금융의 한계⑤]
    2023-05-16 05:00
  • “건강검진 보고서 발송 완료”…이 문자 클릭하면 개인정보 털린다
    2023-04-26 08:33
  • 정호영, 건보공단 새 이사장 지원 안 해
    2023-04-20 21:57
  • 김한규 의원 “가상자산에 넣은 재산, 건보도 확인해야”
    2023-04-12 11:18
  • 기상청, 울릉도·독도에 ‘강풍경보’ 발효…강원도·부산·울산 등에는 ‘강풍주의보’
    2023-04-11 20:32
  • 정말 정호영?…'청문회 탈락자' 대체 보상 전락한 건보공단 이사장직
    2023-04-11 14:53
  • 지노믹트리, 연내 실비적용 기대가능...‘얼리텍-C’ 가치 점차 높아질 것
    2023-04-11 07:54
  • 손보협회 "한의계, 한방 과잉진료 개선 위한 사회적 요구에 동참해야"
    2023-03-27 15:34
  • '보험사기와의 전쟁' 선포했더니…작년 적발금액만 1조 돌파 '역대 최대'
    2023-03-23 12:00
  • 임영웅, "건강검진 받아라" 당부한 이유…부모님 최애 찾는 자녀들
    2023-03-19 19:40
  • 보험사기 규모만 年 1조 원…법 개정 시급한 데 정무위 “일단 후순위”
    2023-03-0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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