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서울캠퍼스 경영관에서 열린 2023 한국전략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좌장을 맡은 남대일 추계학술위원장을 비롯한 배준형 성균관대 교수, 강윤구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 이재민 고려대 조교수가 토론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현재 한양대 도시공학과를 시작으로 경희대 경영대학원,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경기대 도시ㆍ교통공학전공, 강남대 부동산건설학부, 명지대 미래융합대학, 단국대 부동산학부 등 다수의 대학과 산학협력을 완료했나 추진 중이다.
부동산R114는 1세대 국내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지난 2000년 이후 지속해서 축적해 온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아파트...
7일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여러 가지 사기 범죄 또는 강도범죄, 심지어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폭행 등 상당히 위험하게 했을 가능성이 농후한 범죄자를 사흘이나 걸려 잡았다”며 “법무부의 개호의 실패가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일부러 이물질을 삼키는 등 이러한 사람들이 도주할 가능성이...
이튿날 열린 가상융합경제 활성화 포럼 글로벌 컨퍼런스에서는 베트남 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사업단(건국대, 경희대, 계명대, 계원예대, 배재대, 전주대, 중앙대)을 비롯한 글로벌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해 가상융합경제 생태계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며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판땀(Phan...
좌장은 한혜승 건국대 의대 교수(대한병리학회 이사장)와 안중배 연세대 의대 교수(대한종양내과학회 이사장)가 맡아 2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종양학 정밀의료에 필요한 최신 병리 및 유전체 기술동향 및 경험에 대해 ‘디지털 병리: 정밀의료를 보다 나은 환경 제공’이라는 주제로 정요셉 가톨릭대 의대 교수의 발표가 있었으며, 이어...
건국대에 따르면 23일 오전 이 대학 예술문화관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 유리에 꽂힌 카드 한 장이 발견됐다.
해당 광고물에는 영어로 “영감이 필요한가? 우리는 당신을 위해 혁신적인 제품인 ‘액상 대마’를 준비했다. 이건 완전히 합법”이라는 문구가 적혔다.
마약 투약 후 느껴지는 환각 효과와 함께 “아직 합법일 때 연락 달라”는 문구도 적혔으며, 뒷면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