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건국대, 경희대, 성균관대 등 8개 대학에서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하며, 오프라인에서 이랜드월드의 조직문화와 핵심 가치를 소개하고, 예비 지원자들과 소통 시간을 마련한다.
최운식 이랜드월드 대표는 “온·오프라인 패션 콘텐츠를 다양하게 보유한 이랜드월드 패션사업부에서 활약할 인재를 기다린다”며 “본인만의 취향을 트렌드로, 본인의 열정...
뉴로벤티는 서울대 약대 출신의 신찬영 대표(현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서동철 대표가 각자 대표를 맡고 있다. 기술 분야를 이끄는 신 대표는 뇌신경질환 분야 203편의 SCI(E) 논문을 등재하고 다수의 뇌질환 특허를 보유한 전문가다.
핵심 파이프 라인 ‘NV01-A02’는 치료제가 없는 유일한 신경질환인 자폐스펙트럼장애를 타깃으로 10조 원이 넘는 신규...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는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가운데 부동산 거래세가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라며 “보유세 비중은 다른 국가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만큼 공시가격과 별개로 거래세 분야를 조화롭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서 교수 역시 “부동산 보유세 축소가 매수세로 이어지긴 어렵고, 거래세를 줄여야 한다. 취득세나 양도세...
총회에 참석한 의대는 강원대·건국대·건양대·계명대·경상국립대·단국대·대구가톨릭대·부산대·서울대·아주대·연세대·울산대·원광대·이화여대·인제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한양대 등 20곳이다.
이런 가운데 개원의까지 집단행동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동네 병·의원 개원의 모임인 대한개원의협의회는 전날 학술 세미나 자리에서 “전공의에...
비대위 총회에 참석한 대학은 강원대, 건국대, 건양대, 계명대, 경상대, 단국대, 대구가톨릭대(서면 제출), 부산대, 서울대, 아주대, 연세대, 울산대, 원광대, 이화여대, 인제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한양대 등 총 20곳이다. 이들 중 16개 대학은 교수 설문조사를 마쳤고, 4개 대학은 진행 중이다.
교수들은 사직서 제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방...
한편 전공의 집단행동은 지난달 20일부터 본격화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대위(제주대, 원광대, 울산대, 인제대, 한림대, 아주대, 단국대, 서울대, 경상대, 충북대, 한양대, 대구가톨릭대, 연세대, 부산대, 가톨릭대, 충남대, 건국대, 강원대, 계명대)도 이날 오후 7시 화상회의를 통해 대학별 교수 사직 여부 취합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박종배 건국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무탄소에너지 이용 극대화를 위해 전력망을 확충해야 한다고 조언했으며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은 그린수소 생산 단가 절감을 위한 기술개발과 금융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정범진 한국원자력학회 회장은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을 통한 원전 경쟁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참가 신청은 6월 3~28일 진행한다.
스튜디오 부문은 1월 18일~2월 1일 사전 신청해 선정된 강남대, 건국대, 고려대, 단국대, 연세대, 인천대, 인하대, 한남대, 한양대홍익대 등 총 10개 대학(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스튜디오 프로젝트 시행비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건국대(글로컬)는 기존 40명에서 120명으로, 강원대는 기존 49명에서 140명으로 늘려달라고 신청했다. 대구가톨릭대(정원 40명)는 80명으로, 동아대(정원 49명)는 100명으로, 부산대(정원 125명)는 250명으로 늘려줄 것을 요청했다.
의대 정원 배정 작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신청 규모를 토대로 이달에 보건복지부와 배정위원회를 구성한 뒤 4월...
그러나 서울지역 대학 중에서도 건국대, 광운대 등 9개 대학의 10개 학생부교과전형은 최저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이 중에서도 광운대, 덕성여대(고교추천), 명지대(지역균형), 서경대(교과우수), 성공회대, 한성대(지역균형)는 다른 평가요소 없이 학생부교과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다른 평가요소가 없기 때문에 합격자의 교과성적이 상대적으로 높게 형성된다....
현재 수도권 등에서 실습 교육을 하고 있는 지방 의대는 가톨릭관동대(강원), 건국대 충주(충북), 을지대(대전), 동국대 WISE(경주), 울산대(울산) 등이다. 이들 의대들은 각각 지역에서 의대 인가를 받아놓고 수도권 소재 병원에서 실습 교육이 이뤄져 왔다.
“‘수도권 편법’ 지방의대, 지역의료 강화 취지와 안맞아”
지역사회에서는 “이 같은 지방의대의 실습 관행을...
특위는 위원장인 이현출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포함한 학계·법률가·현장 활동가 등 13인의 전문가로 구성되며, 각 위원은 과제별 논의 및 정책 보고서 작성 등의 특위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특위는 △사회적 인식 제고 △살기 좋은 정주 환경 조성 △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등 3대 중점 과제를 도출하고, 향후 특위에서 실천 가능한 세부 정책 과제를...
전날 충남대 의대 1~4학년 학생들이 예정된 수업에 전원 참석하지 않았고 충북대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충주) 의대생들도 학교 측에 수업 거부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부는 “수업거부 등 단체행동이 확인된 곳도 일부 파악됐다”며 “해당 학교에서는 학생대표 면담 등을 통해 정상적 학사운영을 위한 노력을 지속 중”이라고 알렸다.
또 각 대학에는...
장성호 전 건국대 행정대학원장은 서울 은평을에 우선 추천(전략 공천)됐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단수 공천 지역은 서울 3명, 부산 3명, 경기 4명, 전남 2명, 경남 1명이다. 서울에는 최재형(종로) 의원, 윤희숙(중·성동갑) 전 의원, 이성심(관악을) 전 관악구의회 의장을 단수 공천했다. 부산에서는 정성국(진구갑) 전...
건국대 인권센터 한상미 상담교수, 서울지역대학 인권연합동아리 이의정 사무처장, 서울과기대 김윤영 학생인권위원회 전(前)위원장, 서울과기대 한선영 스타라이트 대표 등 토론자들은 실무자의 안정적 근무 형태, 인권활동을 펼치는 학생들의 신변과 안전보장 등에 학교의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김대용 서울과기대 인권센터장은 “이번...
대상지는 주변으로 뚝섬 한강공원, 성수 카페거리, 역세권 상권, 대학(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다양한 지역자원과 인접해 잠재력이 풍부한 곳이다. 하지만 노후화된 집들과 좁은 골목, 열악한 가로환경, 부족한 생활기반시설 등 주거환경이 열악하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이 지역 일대는 최고 50층, 약 2950가구 규모의 ‘도시와 자연이 만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