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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쓰씨엔지니어링, 자회사 셀론텍, ‘카티필’ 고령환자 연골 재생 치료효과 확인
    2023-07-31 10:22
  • 오주형 경희대병원 병원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2023-07-27 09:35
  • 휴메딕스, 엔솔바이오와 골관절염 치료제 E1K 국내 독점 계약
    2023-07-27 09:11
  • 28일 세계 간염의 날…간암 불러올 수 있는 B·C형 간염 ‘주의’
    2023-07-27 08:55
  •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이사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023-07-26 13:27
  • 물놀이하고 귀 간지럽다면? 긁어 부스럼 ‘외이도염’
    2023-07-21 17:30
  • 동국제약, 45년 기술력 담은 잇몸건강치약 ‘윈플렉스’ 출시
    2023-07-21 12:30
  • 출생 미신고 아동 2123명 중 249명 사망…생사 미확인 등 814명[종합]
    2023-07-18 10:51
  • 동국제약, ‘여성 탈모 관리’ 캠페인 진행
    2023-07-11 16:46
  • 왜 아이들은 유령이 됐나…반복되는 비극, 어떻게 막을까 [이슈크래커]
    2023-07-03 15:59
  • 보건의료노조, 19년 만의 총파업 예고…이유는?
    2023-07-01 09:00
  • 수원 윌스기념병원 이상원 뇌신경센터장, 건보심평원 감사패 받아
    2023-06-30 18:03
  • ‘제로의 역습’ 인공감미료, 과연 안전할까 [이슈크래커]
    2023-06-30 16:08
  • 법무부 “‘출생통보제’ 국회 통과…출생신고 누락 방지”
    2023-06-30 16:04
  • ‘출산통보제’ 국회 본회의 통과...자본시장법 개정안도 가결
    2023-06-30 15:34
  • [포토] 법사위, '유령아동' 막는다…법률 개정안 통과
    2023-06-29 15:50
  • 출생정보 2주 내 심평원에…출생통보제, 30일 본회의 처리 수순
    2023-06-29 14:54
  • ‘출생통보제’ 법안, 국회 법사위 소위 통과...의료기관이 출생정보 등록
    2023-06-28 17:19
  • 당정 “출생통보제·보호출산제 병행도입...아동보호TF 구성”
    2023-06-28 15:01
  • 강중구 심평원장 "필요한 약, 낮은 약가로 퇴출되지 않게 구제"
    2023-06-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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