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양동 주공4단지는 500만~1000만원, 주공6단지는 500만~1000만원 상승했으며 원문동 주공2단지는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500만원 올랐다.
전세시장은 매물 부족으로 가격 강세가 이어지는 일부 학군 지역을 제외하고 수요는 많지 않다. △서울은0.17%, △경기ㆍ인천은 0.07% △신도시는 0.03% 상승했다.
우선 서울은 △강북(0.57%) △양천(0.53%) △금천(0.34...
강남은 개포동 주공1단지가 가격 상승 분위기를 인지한 대기수요자들의 매수세로 250만원~750만원 올랐다.
신도시는 △산본(0.12%) △광교(0.10%) △중동(0.08%) △김포한강(0.08%) △일산(0.05%) 순으로 올랐다. 산본은 가격 상승 기대감으로 매물출시를 보류하는 매도인이 늘며 산본동 가야5단지주공와 세종주공6단지가 250만원씩 올랐다. 광교는 이의동...
특히 재건축 이주비를 받은 집주인들이 전셋집을 구하지 못해 인근 옆 단지 매매로 전환되는 경우가 나타나며 상일동 고덕주공6단지가 1000만원 올랐다. 강남은 개포동 주공2단지가 금주 4일 관리처분인가를 받으면서 매매가격이 500~750만원 상승했다. 강서는 지하철 9호선과 가까운 염창동 일대 아파트 중심으로 가격이 올랐다. 염창동 현대1차가...
강남은 집주인들의 매물회수와 저가매물 거래로 인해 개포주공이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고 압구정동 현대사원, 구현대1차 등은 1000만원~2500만원 가량 상승했다. 강서는 화곡동 일대 매매전환 수요가 움직이면서 화곡푸르지오 중대형 면적이 500만원~2500만원 정도 올랐다.
신도시는 △평촌(0.03%) △분당(0.02%) △중동(0.01%) 등이 소폭 올랐고 일산(-0.02%)은...
재건축 이주 준비 중인 개포주공2·3단지의 세입자 문의가 많았다. 도곡동 도곡렉슬, 래미안도곡카운티도 2500만원~5000만원 가량 올랐다. 겨울방학 이사를 앞두고 미리 전셋집을 구하는 수요다.
한편 마포(-0.11%) 전셋값은 금주 유일한 하락을 보였다.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입주물량으로 수요가 분산되면서 전세물건에 여유가 있다. 공덕동...
서초는 신규 아파트인 우면동 서초네이처힐 3,4,6단지가 1000만원씩 올랐다. 매수세는 간혹 보이나 급매물이 많지 않아 거래가 이루어 지기는 힘들었다. 영등포는 활발하지는 않지만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조금씩 이뤄지고 있다. 여의도동 삼부, 당산동 유원2차가 1000만원~2000만원 가량 상승했다. 성동과 금천도 소형 면적대 아파트를 중심으로 거래가...
반면 개포동 주공1·2·3단지는 매수세가 줄며 500만원 가량 시세가 내렸다.
또한 송파(-0.03%), 관악(-0.03%)은 소폭 약세를 보였다. 송파는 잠실동 주공5단지가 1000만원~2000만원 떨어졌다. 주춤한 매수세와 재건축 조합장 구속영장 청구 등이 걸림돌이 됐다. 관악은 봉천동 두산 대형면적 거래 부진이 가격 하락을 주도했다.
신도시는 평촌(0.06%), 광교(0.06...
반면 개포동 주공1·2·3단지는 매수세가 줄며 500만원 가량 시세가 내렸다.
또한 송파(-0.03%), 관악(-0.03%)은 소폭 약세를 보였다. 송파는 잠실동 주공5단지가 1000만원~2000만원 떨어졌다. 주춤한 매수세와 재건축 조합장 구속영장 청구 등이 걸림돌이 됐다. 관악은 봉천동 두산 대형면적 거래 부진이 가격 하락을 주도했다.
신도시는 평촌(0.06%), 광교(0.06...
가양동 가양6단지, 가양우성, 도시개발3단지 등이 500만원~2000만원 정도 하락했다. 양천은 거래부진으로 신정동 목동현대, 목동 목동롯데캐슬위너 등이 500만원~1500만원 정도 떨어졌다. 강남은 개포동 주공1·2·3단지가 이번 주 250만원~1000만원 가량 떨어졌다. 추가분담금이 당초 예상보다 늘어나며 시장분위기가 침체됐다.
신도시는 이번 주 중동(0.02%)만...
지난 연말 저가매물이 한차례 거래된 후 가격이 올랐고 개포주공2단지는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매도자들이 매물을 회수하거나 호가를 올리면서 매도자와 매수자와 간극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다.
도봉은 창동 동아, 삼성, 상계주공18·19단지 등이 주간 250만원~750만원 가량 올랐다. 전세난에 지쳐 매수 타이밍을 엿보던 수요자들이 거래에 나서면서...
희림은 최근 워커힐아파트 리모델링 설계, 개포주공3단지 아파트 재건축 설계, 내곡6단지 아파트 책임감리 등을 꾸준히 수주하며 아파트 설계 및 감리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아파트 리모델링 건설공사는 기존 골조를 보존한 상태에서 증축에 따른 안전보강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고도의 설계 및 감리 기술이 요구된다. 그러나 국내에 리모델링...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내 굿모닝 부동산 관계자는 "지난달 말부터 문의전화도 없고 거래도 뚝 끊긴 상태"라며 "급한 매도물건도 이미 정리가 다 됐기 때문에 가격도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고 시장상황을 전했다.
주택시장에 문의도 없고 거래도 끊기고 가격 변화도 없는 3무(無) 현상이 심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또 개포동 주공 1,2단지는 1000만~2500만원 가량 내렸다. 신규로 출시되는 매물이 눈에 띄기도 했고 적체됐던 매물가격이 추가 조정되는 모습이다.
강동 역시 관망세로 하락세가 이어졌다. 고덕주공5,6단지가 500만~1000만원 하락했고 둔촌주공 1,4단지도 500만~1000만원 정도 떨어졌다.
신도시는 분당이 주간 0.03% 하락했고 일산, 평촌, 산본, 중동은 보합세를...
이밖에 강남 개포 주공2단지 54㎡는 8억5000만원, 고덕주공5단지 75㎡는 5억3000만원, 고덕주공6단지 65㎡는 5억1000만원 등으로 1500만원 가량 올랐다.
사실 강남 재건축은 4·1대책 발표 이전부터 상승 기미를 보이고 있었다. 새 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감으로 저가 급매물 위주로 매수세가 붙었기 때문이다.
이는 아파트 거래량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114에...
또한 △강남 개포 주공2단지(전용 54.46㎡) 8억5000만원 △고덕주공5단지(전용 75.69㎡) 5억3000만원 △고덕주공6단지(65.16㎡) 5억1000만원 △잠원 한신10차(전용 54.43㎡) 5억원 등으로 모두 1500만원씩 상승했다.
같은 기간 강남4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상승했다.
송파구가 0.32%의 상승률을 기록해 가장 많이 올랐고 강남구도 0.02% 뛰었다. 반면 강동구와...
작년 말 6억원이었던 개포 주공1단지 전용 36.19㎡는 최근 6억4500만원으로 4500만원(7.5%) 상승했고, 강동구 고덕주공6단지 전용 55.44㎡는 4억3000만원으로 연말보다 2500만원(6.2%) 올랐다.
업계 관계자는 이처럼 서울 아파트매매시장이 다소 활기를 찾은 것에 대해 “취득세 감면 조치를 올해 6월 말까지 연장 시행키로 한데다 일부 재건축단지가 사업속도를 내고...
강남구 개포주공 매도호가가 한 달 새 최고 1억원 이상 떨어졌다. 개포동 주공1단지 52㎡가 1억3000만원 하락한 8억2000만~9억원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56㎡가 9750만원 하락한 9억~9억5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매주 급매물이 한두 건씩 소진되고 있지만 추가 급매물이 계속 나오고 있어 시세 반등은 어려운 상황이다.
송파구는 가락시영이 제2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