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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조무사 “시험응시자격 학력제한 풀어달라”…국회서 한목소리
    2023-06-16 17:25
  • 대한항공, 1사 1촌 농촌 일손돕기 전개
    2023-06-12 18:48
  • [데스크칼럼] “무조건 살린다, 그 외엔 엿 많이 잡수시라”
    2023-06-12 05:00
  • 2023-06-08 05:00
  • [종합] 재외동포청 공식 출범…尹 "조만간 일본 원폭 피해 동포 초청"
    2023-06-05 11:52
  • 野 “총선 전 재입법”...‘간호법 2라운드 예고’
    2023-06-01 15:13
  • [진료실풍경] 낫지 않는 기침
    2023-05-31 08:32
  • ‘간호법’ 국회 재의결 부결...법안 폐기
    2023-05-30 16:36
  • 오늘 국회 본회의서 '尹 거부권' 간호법 재표결
    2023-05-30 06:35
  • '그알' 故 서세원, 사망 둘러싼 진실…병원 개원한 이 회장 누구길래?
    2023-05-28 01:11
  • 尹 “자유국가와 연대해야”  獨총리 “분단 경험 바탕 양국관계 발전”
    2023-05-21 21:27
  • [포토] 거리로 나선 간호사들 '간호법 거부권 행사 규탄 총궐기대회'
    2023-05-19 15:37
  • 새만금 세계잼버리 협력병원 3곳 추가 지정
    2023-05-19 11:43
  • 라이프시맨틱스, 공무원연금공단 손잡고 의료취약계층 건강관리
    2023-05-19 09:38
  • '실화탐사대' 캄보디아 간호사, "故서세원에 프로포폴 투약했다"…직접 밝힌 고백
    2023-05-19 01:05
  • 여야, 노동정책 대격돌 ‘전운’..."공정채용" "착취방지"
    2023-05-18 15:04
  • ‘간호법 거부권’에 간호사들 “대리처방·수술 거부, 준법투쟁 나설 것”
    2023-05-17 16:59
  • 與 “민주당, 간호법 재의안 본회의 표결 시 부결”...당론 채택
    2023-05-17 16:12
  • 간호조무사 '학력 상한' 폐지 공식화…'전문대 간호조무 전공 설치' 논란
    2023-05-17 15:34
  • '거부권' 부를 쟁점 법안 더 온다...윤재옥·박광온에 쏠리는 눈
    2023-05-1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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