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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밖 청소년 4명 중 1명 '질환의심자'…"질병 조기 발견 필요"
    2023-11-06 12:00
  • 두산, 재난현장 ‘회복버스’ 제작 기증…소방관 휴식 돕는다
    2023-11-06 10:29
  • 김현숙 장관 “취약가족·폭력 피해자 보호 강화할 것”
    2023-11-02 10:48
  • 尹 "돌봄·육아, 확실히 재정 투입…여성 사회진출 제약 걷어낼 것"
    2023-11-01 17:01
  • 넥슨이 100억 후원한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개원
    2023-11-01 16:03
  • 중증소아환자 보호자에 힐링 부여…서울대병원, ‘도토리하우스’ 가동
    2023-11-01 15:00
  • 정부, 선택과 집중으로 저출산 해소 대책 마련 총력
    2023-11-01 11:00
  • 내년 장기요양보험료율 1.09% 인상…월평균 보험료 182원↑
    2023-10-31 20:13
  • [전문] 尹, 2024년도 예산안 시정연설…"물가·민생 안정에 총력 대응"
    2023-10-31 11:45
  • 尹대통령 "건전재정, 혈세 적재적소에 쓰자는 것…23兆 구조조정"
    2023-10-31 10:37
  • 경기도, 25일부터 ‘장애인 기회소득’ 5000명 추가 지원
    2023-10-25 11:00
  • 라이나전성기재단, '전성기 웰에이징 시리즈' 발행
    2023-10-23 09:51
  • 카카오게임즈, 충남 지역아동센터 찾아 게임 문화 체험 기회 선사
    2023-10-20 15:58
  • 삼육대 간호대학 강경아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2023-10-19 15:42
  • "돌봄은 함께"…'2023년 맞돌봄 사진ㆍ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2023-10-18 12:00
  • 서울 내 돌봄로봇·친환경 정원 갖춘 ‘강동실버케어센터’ 개원
    2023-10-17 14:30
  • 말기 암환자 돌보는 가족, 임종 준비 부족할수록 정서적 고통↑
    2023-10-16 13:02
  • "저출산 현금 지원, OECD 주요국 중 최저…아동수당·육아휴직 급여 높여야"
    2023-10-15 11:28
  • 합계출산율 0.59명 시대…“첫째, 둘째 지원책 달리 해야”
    2023-10-13 20:00
  • 성범죄자 취업제한 기관 2300곳 추가
    2023-10-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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