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장관 “유가 상승, 3~6개월 뒤 반영…LNG 물량 11월까지 확보"
중동 분쟁 여파 속 에너지 수급 점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국제유가 상승이 국내 에너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은 통상 3~6개월의 시차를 두고 나타난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4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곽상언 민주당 의원이 중동 분쟁에 따른 전기요금 급등 가능성을 질의하자 이같이 답했다. 김 장관은 “국제유가 급등 영향은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지나면 국내에 반영된다”고 말했다. 이어 “석유가격이 직접적으로 전기요금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유가 상승 시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일부 연동
2026-03-24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