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구 학용품서 유해물질 초과 검출… 서울시, 10개 제품 적발
새 학기를 맞아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학용품과 가방 등을 검사한 결과 기준치의 최대 500배가 넘는 유해 물질이 검출됐다. 26일 서울시는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 등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학용품, 간절기 의류, 잡화 등 총 29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10개 제품이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적발된 제품은 학용품 6개, 가방 2개, 기타 완구 2개다. 검사 결과 색연필, 필통, 리코더, 멜로디언 등 5개 학용품에서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프탈레이트
2026-03-26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