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400여명 개인정보 유출⋯“피해 전액 보상”
새마을금고가 해킹 공격으로 공제보험 고객 400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금융당국에 신고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에서 유출된 정보는 고객번호와 이름,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집·회사 전화번호, 집·회사 주소, 이메일주소, 잔액 등이다. 고객별로 유출된 정보 항목에는 차이가 있다. 이번 사고는 최근 금융권에서 해킹 공격이 잇따르는 가운데 발생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앞서 해외 인터넷주소(IP)를 통한 비정상적인 접근을 차단했으나, 이후 수십 개의 새로운 IP를 통한 추
2026-10-13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