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봉·장도중 제외⋯내달 4일 면접 진행 예정금융권 경영 경험·정책 역량 갖춘 인사 경쟁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후보군이 3명으로 압축됐다. 이들은 다음 달 4일 열리는 2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면접과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27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열린 1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 입후보자 5명
여신협회, 입후보자 5명 주요 약력 공개27일 서류심사 거쳐 내달 4일 면접 진행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선거가 5파전으로 확정됐다. 당초 하마평에 올랐던 금융당국 출신 인사들이 빠지고 카드·캐피탈 업권 경험자와 학계, 정책권 인사가 맞붙는 구도다.
2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제14대 여신금융협회장 입후보자는 김상봉 한성대 교수, 박경훈 전 우리금융캐피탈
지원자 명단 회추위 공유 후 검증 본격화27일 서류심사·다음 달 4일 면접 진행
차기 여신금융협회장 선출 절차가 후보자 공모 마감과 함께 내부 심사 단계로 넘어간다. 카드 수수료 체계 개편과 캐피탈 규제 완화 등 과제가 쌓인 가운데, 7개월 넘게 이어진 수장 공백도 해소 수순에 들어갈 전망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전
오늘 회추위 구성…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위원장 맡아6일부터 14일간 후보자 공모서태종·김근익·이동철 등 ‘관·민 5파전’ 하마평 무성수수료·조달비용 과제 속 대관 역량 주목
반년 넘게 시계제로 상태였던 여신금융협회장 선출 작업이 다시 속도를 낸다. 고금리와 수익성 악화라는 이중고 속에 수장 공백 사태를 이어온 카드·캐피탈 업계가 6월 중 새 리더를 맞
정완규 여신금융협회 회장의 임기가 올해 10월 만료되면서 차기 협회장을 선출하는 절차가 이르면 이달 말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여신금융협회가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구성과 후보 공모 절차 착수를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정 회장의 임기가 10월 5일 종료되는 만큼 협회가 조만간 공식적인 선출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는 전망
김경수 한국팹리스산업협회 신임회장이 회원사 범위를 넓혀 내실을 강화하고, 시스템 반도체 인력을 양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 신임회장은 28일 경기 성남시 픽셀플러스 판교신사옥에서 열린 2024년도 한국팹리스산업협회(이하 협회) 제2차 정기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협회는 이날 그를 제2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김 신임회장의 임기는 2024년 3월
윤종규 회장 후 9년만에 새 수장상생 앞세워 조직개편·소통개선작년 사상최대 실적·주가도 상승캄보디아시장 등 적극 활동나서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28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KB금융을 만들어가겠다”는 취임 일성을 내건 양 회장의 지난 3개월은 9년 만에 수장이 바뀐 조직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안정적이었다는 평가가
딱딱한 정기회의, 티타임으로보고 체계 줄이고 조직 슬림화형식적 아닌 효율적 소통 강화"현장 목소리 직접 더 들을 것"
“회의를 위한 회의는 하지 않겠다.”
최근 취임 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CEO 정기회의를 과감히 없애고 티미팅으로 변경해 밀착 스킨십을 시도한 것. 단순히
6개 계열사 대표 신임 대표이사 후보 추천김성현 KB증권·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 재선임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전문성에 기반한 세대 교체를 추진하며 취임 후 첫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단행했다. 이달 말 임기가 만료되는 8개 계열사 중 6개 계열사의 대표이사에 새로운 인물을 앉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부회장직이 유력하게 거론되던 이들의 거
금융당국이 12일 내놓은 '은행 지배구조 모범관행'의 핵심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위해 CEO 승계절차를 앞당기고 내부와 외부 후보자 간 차별을 없애라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일부 금융지주가 운영 중인 부회장직이 불공평을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회장 승계 핵심 코스로 거론되는 부회장직이 '지배구조 세습'을 단단히 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금융지
29일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가 라임·옵티머스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중징계를 받으면서 KB금융그룹 전체 인사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이 그룹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놓고 장고에 들어간 가운데 박 대표가 금융당국의 징계로 사실상 연임이 불가능하게 되면서 대대적인 쇄신이 이뤄질 지 주목된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
11월 20일로 9년간의 임기 마무리차기 회장 위한 계열사 운영체계 갖춰향후 거취 미정…남은 임기동안 고민리딩뱅크 탈환·리딩금융 도약 보람글로벌 순위 60위권…자괴감 들어
"많은 분들이 제 트레이드 마크를 노란 넥타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KB금융그룹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9년간 저는 노란 넥타이 외에 넥타이를 메본 적이 없다. 우리 아이덴티티와 맞추기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용퇴를 결정한 시기에 대해 "이미 3연임 할 때 (이번 임기를 끝으로) 용퇴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25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용퇴를 결정한 시점을 묻는 질문에 "부회장 시기를 운용한 것을 보면 좋을 것 같다. 부회장 체제를 운용한 이유가 후계자 육성 프로그램이라는 부분도 있지만 새로
금융위-금감원, 은행 직원 미공개중요정보 이용행위 적발 검사 결과 발표 현장검사 기간 짧았던 것은 사전에 제보 내지 자료 확보한 것으로 해석
금융당국이 KB국민은행 직원의 미공개중요정보 이용행위 적발을 놓고 여러 얘기가 오가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8일 공동 보도자료를 통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에 대한 공동조사를 통해 증권업무 대행은행 직원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용퇴를 결정하면서, 차기 회장 자리를 놓고 윤곽이 드러났다.
8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날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내부 인사 10명, 외부 인사 10명 등 20명으로 구성 롱리스트(1차 후보군) 명단에서 1차 숏리스트 6명의 후보를 결정했다.
우선 내부 인사로는 유력한 차기 회장 후보로 거론된 허인·이동철·양종희 KB금융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