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1분기 영업이익이 4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1.4%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우량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진 데다, 리스크 관리 강화와 대손비용 절감 등 비용 효율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회원 지표도 회복 흐름을 보였다. 1분기 회원 수는 956만6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
오늘 회추위 구성…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위원장 맡아6일부터 14일간 후보자 공모서태종·김근익·이동철 등 ‘관·민 5파전’ 하마평 무성수수료·조달비용 과제 속 대관 역량 주목
반년 넘게 시계제로 상태였던 여신금융협회장 선출 작업이 다시 속도를 낸다. 고금리와 수익성 악화라는 이중고 속에 수장 공백 사태를 이어온 카드·캐피탈 업계가 6월 중 새 리더를 맞
여신금융업권이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에너지 절감 활동에 나섰다.
여신금융협회는 업권 차원의 절감 캠페인을 추진하며 차량 5부제 등 자율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협회는 차량 5부제를 시행하는 한편, 사무환경에서도 절전 수칙을 병행한다. 점심시간 실내 소등, 조명기기 사용 최소화, 적정 실내온도 유지 등을
21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신용카드사의 지난 3월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은 42조 9941억 원으로 집계되어 43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말(42조 9021억 원)대비 0.2% 늘어난 규모다. 이날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 카드 대출 및 대납 광고물이 붙어있다. 김예연 인턴기자 kimye@
PF 사업성 하락·회생 신청 여파 부실채권 공시“추가 관련 대출 없어⋯경영활동 영향 제한적”
다원시스의 회생 절차 신청 여파가 금융권 자산건전성 지표로 전이되는 양상이다. 롯데카드가 다원시스 관련 유동화전문회사(SPC) 대출을 부실채권으로 분류하면서다.
8일 여신금융협회 공시정보포털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전날 총 210억원 규모의 부실채권 발생 사실을 공
주유·교통비 할인 프로모션⋯화물차 할부금융 원금 상환 유예신용카드 추가 캐시백 제공⋯캐피탈업계 최대 3개월 지원
여신금융업계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주유·교통비 할인과 화물차 할부금융 상환 유예 등 민생금융 지원에 나선다.
여신금융협회는 6일 카드업계와 캐피탈업계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
“카드사 간판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솔직히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때그때 혜택이 가장 좋은 카드를 찾아 ‘환승’하는 게 현명한 거죠. 저도 그렇게 하고 있고요”
카드업계 담당이 된 후에야 늦깎이로 첫 신용카드를 장만했다. 지출이 유예된다는 사실에 취해 금전 감각이 둔해질까 봐 꽤나 오래 망설였던 탓이다. 업계 사람에게 좋은 카드를 꼽아달라 부탁하자 예상치
KB국민카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고객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해 유류비와 교통비 부담 완화 지원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주유·대중교통 등 필수 지출 영역에서 체감 혜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KB국민카드는 주유특화카드 이용 시 리터당 추가 50원을 더해 최대 150원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주유 할인 혜택이
카드론·리볼빙 동반 확대…상환 여력 악화 신호"상환부담 낮추고 금융접근성 함께 봐야"
일반은행의 신용카드 대출 연체율이 4%를 넘어섰다. 카드 사태 당시와 맞먹는 수준이다. 은행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한 취약차주가 카드대출로 몰린 뒤 상환 부담까지 키우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서민들의 '마지막 급전창구'마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30일 금융
손보사·카드사에 민생 지원 주문…고유가 대응 금융대책 본격화車보험료 할인·주유비 추가 혜택 검토…업계는 수익성 부담 고심
금융당국이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대응 방안으로 자동차보험료 할인과 주유비 지원 확대 등 금융권 민생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손해보험사 임원과 손해보험협회 관계자 등을 소집해 고
해외서 커지는 크립토 카드스테이블코인 결제 확산 본격화당국은 환치기 차단 강화제도는 여전히 회색지대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필요성 부각
크립토(코인) 카드 사용이 빠르게 늘며 스테이블코인이 거래를 넘어 결제 영역으로 확산 중이다. 국내에서도 해외 발급 카드와 카드사 협업 사례가 나오지만, 금융당국은 가상자산 환치기 등 우회 거래 차단에 나서며 감시 수위를
이상거래 정보 공유·실무협의체 운영출입국 정보-해외 결제 정보 연계
당국과 카드업계가 해외 신용·체크카드를 악용한 자금세탁과 환치기, 범죄자금 반출입 등 초국가범죄 범죄자금 차단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관세청과 금융감독원은 17일 여신금융협회, 9개 국내 카드사와 함께 초국가범죄 범죄자금 차단 공동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금감원 출신 김미정 변호사·컴플라이언스 전문가 이의규 변호사도 합류
법무법인 바른이 전직 고등법원 판사와 창원지법 부장판사, 금융규제·기업 컴플라이언스 전문가 등을 영입하며 송무와 기업 자문 역량 강화에 나섰다.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은 최종원 전 수원고법 고법판사와 홍석현 전 창원지법 거창지원 부장판사, 금융감독원 출신 김미정 변호사,
올해 1월 국내 카드승인금액이 전년 동월보다 늘었다.
27일 여신금융협회가 발간한 ‘2026년 1월 카드승인실적’에 따르면 1월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107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월(102조6000억원) 대비 4.9% 증가했다. 승인건수는 24억1000만건으로 5.4% 늘었다.
카드 종류별로는 신용카드 승인금액이 84조9000억원으로 5.2% 증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액, 2024년 이어 2025년도 '역대급'
지난해 한국인들의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해외에서 결제된 카드 사용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대로 해외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외국인들의 카드 결제액도 역대급을 나타냈다. 두 수치 모두 2023년 이후 3년 연속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
고령층 회원 대상 자동사용 확대⋯업체별 속도차소비자 편익 커지나⋯카드사 비용 부담은 숙제
주요 카드사들이 만 65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 포인트 자동사용 서비스를 잇달아 도입하고 있다. 고령층의 미사용·소멸 포인트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잠자는 포인트’를 자동으로 결제 대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이 핵심이다. 소비자 보호 강화라는 명분과 함께 카드사
1월 말 42조5850억원⋯전월보다 2558억원 증가연말 상각 기저효과 영향⋯전년 동월 대비로는 감소
지난달 카드론 잔액이 한 달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다만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여전히 감소한 수준으로, 가계대출 규제 효과는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0일 여신금융협회 통계에 따르면 9개 카드사(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
3분기 증가세 뒤 4분기 순손실 추산해킹 여파 속 제재 변수에 인선 지연
롯데카드가 지난해 4분기 적자로 연간 순이익이 40% 가까이 급감했다. 연말 수익성 악화에 차기 대표 선임 지연까지 겹치며 경영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
19일 여신금융협회 경영공시에 따르면 롯데카드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814억326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39.9% 감소한
카드·계좌·포인트까지 '어카운트인포'로 한꺼번에 확인수수료·대리현금화 유도는 위험…"공식 채널만 이용해야"
설 연휴처럼 지출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카드·간편결제·멤버십 포인트가 한꺼번에 늘어난다. 문제는 포인트가 카드사와 서비스별로 흩어져 있어 그대로 두면 소멸되기 쉽다는 점이다. 연휴 이후에는 '통합조회'로 잔여 포인트를 먼저 확인한 뒤, 계좌입금이 가
노후 시스템 전면 점검 나서⋯보안 취약·운영 위험 줄인다'가맹점 매출·포인트 조회' 등 대국민 서비스 안정성 확보
여신금융협회가 노후화된 정보시스템과 정보보호 체계를 전면적으로 점검·정비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서버와 운영체제(OS), 데이터베이스(DB) 등 핵심 정보기술(IT) 자산의 기술지원 종료(EOS)가 이어지면서 보안 취약성과 서비스 중단 위험이
65세 이후의 금융생활은 안정적인 소득이 부족하다면 지출을 세심하게 관리해야 하는 시기다. 보유한 주택 가격이 오르면서 자산 가치는 늘었지만, 세금 부담도 함께 커졌다. 연금이 주요 소득원인데 급하게 목돈이 필요해 당황스러운 상황에 놓일 수도 있다. 그래서 필요한 순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안정적인 노후 생활과 절세에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의 ‘국민 해외관광객’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해외여행객 수는 꾸준히 늘었다. 2024년 7월부터 12월까지 누적 해외여행객은 남성 689만 명, 여성 69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이상 증가했다.특히 2024년 10월과 11월에는 남녀 모두 전년 대비 15% 이상 늘어, 코로나
‘티끌 모아 태산’ 전략이 주목받는 짠테크 시대. 애먼 돈을 낭비하지 않고 숨은 돈까지 찾을 수 있는 소소한 절약 방법을 소개한다.
PART1 | 복지 & 금융 | 무심히 방치한 돈, 몰라서 지나친 혜택. 유심히 알아보자.
[1] 정부 보조금 찾기
정부 지원금 혜택을 모르고 지나친다면 아까울 것이다. ‘정부24’ 홈페이지 내 ‘보조금24’
해외서 커지는 크립토 카드스테이블코인 결제 확산 본격화당국은 환치기 차단 강화제도는 여전히 회색지대원화 스테이블코인 입법 필요성 부각
크립토(코인) 카드 사용이 빠르게 늘며 스테이블코인이 거래를 넘어 결제 영역으로 확산 중이다. 국내에서도 해외 발급 카드와 카드사 협업 사례가 나오지만, 금융당국은 가상자산 환치기 등 우회 거래 차단에 나서며 감시 수위
매일 넥스블록이 제시하는 넥스트 인사이트(Next Insight)입니다. 정보 홍수 속에서도 유용한 뉴스만 톺아볼 수 있도록, 국내외 가상자산 주요 뉴스를 AI 인턴이 정리하고 기자가 검토해 전해드립니다.
1. 브라질, “스테이블코인 거래는 외환거래”...검은 돈 잡는다
10일(현지시간) 브라질 중앙은행은 내년 2월부터 스테이블코인 거래를 외환거래로
카드사 스테이블코인TF 10일 활동 마무리"PoC→파일럿→상용화 수순…여전법 개정도 건의"
카드사들이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출을 위한 로드맵 마련을 마쳤다. 먼저 공동 기술검증(PoC)을 실시한 후 정부·국회가 스테이블코인 관련 제도를 공식 마련하면 연동 파일럿 테스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여신금융협회는 10일 9개 전업카드사(신한·삼성·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