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에너지 절약 노력에 발맞춰 민간 기업과 경제단체들도 승용차 5부제에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석유 사용량 절감 계획을 내놓는 등 적극적인 동참에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달 25일 승용차 5부제 자율 참여를 요청한 지 열흘 만인 이달 3일 기준으로 총 50여 개의 민간기업과 경제단체가 이에 동참하며 공공기관의 5부제 시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자율 5부제 시행에는 삼성, SK, 현대차, 포스코, 롯데, 한화, HD현대, GS, CJ 등 대다수 대기업 집단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KB, 신한, 하나, 우리
2026-04-07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