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해외 제품을 구매하는 사례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해외에서 안전성 문제로 리콜된 제품의 국내 유통이 끊이지 않고 있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미국, 유럽 등 해외에서 리콜된 제품의 국내 유통 현황 모니터링하고, 총 1396건을 유통 차단하는 등 시정조치했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해외 리콜 제품 시정조치 수는 지난 2023년 983건, 2024년 1336건, 2025년 1396건 등으로 매년 늘고 있다. 지난해 시정조치 된 제품 중 국내 유통이 처음 확인된 건수는 826건으로
2026-04-18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