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시도자에게 단기 상담·보호를 제공하고 사례관리를 연계하는 일시보호 서비스가 도입된다. 일상생활 복귀 후에는 심리상담 이용권(바우처) 사업이 최우선 지원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자살 긴급대응 강화방안’을 보고했다. 정부는 위기 포착, 출동·초동대응, 안정·치료, 퇴원 후 밀착 관리, 일상회복 등 5개 단계별로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먼저 위기를 겪는 국민 누구나 전화로 도움 받을 수 있도록 109 상담전화 상담원을 103명에서 200명으로 2배 규모로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2026-07-28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