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서 잠수복 차림 거동수상자 2명 발견…군·경찰 추적중

입력 2014-04-02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새벽 2시30분께 경북 경주시 양남면 일대 해안가에서 잠수복 차림의 거동 수상자 2명이 발견돼 군과 경찰이 행방을 쫓고 있다.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열영상감시장비 등으로 해안을 감시하던 해병대는 이날 새벽 양남면 읍천리 일대 해안가에서 잠수복을 착용한채 이동하던 거동 수상자 2명을 발견했다.

이들은 오리발과 그물 등을 들고 이동했다.

또 읍천리 일대 해안가는 새벽 시간대엔 출입이 통제된 곳이다.

군은 추적을 실시했으나 현장 검거에 실패했으며 이후 오전 4시25분께 경북경찰에 상황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경주경찰서 전 직원이 비상소집된 상황이며 군과 경찰은 경주, 포항, 영천등 5곳에서 합동검문소를 운영 중이다.

또 해안가 인근 폐쇄회로(CC)TV에 찍힌 거동 수상자들이 사용한 차량의 행방을 찾고 있다.

군과 경찰 등은 현재 뚜렷한 대공용의점을 발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읍천리 일대 해안가에 소라·전복양식장이 있는 것으로 봐서 전복 등을 불법채취하기 위해 야간에 이곳을 찾은 것으로 우선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71,000
    • +0.11%
    • 이더리움
    • 2,679,000
    • +3%
    • 비트코인 캐시
    • 335,300
    • +6.14%
    • 리플
    • 1,854
    • +4.33%
    • 솔라나
    • 110,400
    • +3.56%
    • 에이다
    • 267
    • -0.37%
    • 트론
    • 477
    • -1.24%
    • 스텔라루멘
    • 319
    • +1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10
    • +3.69%
    • 체인링크
    • 12,380
    • +0.81%
    • 샌드박스
    • 80.54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