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인 가수 그리(김동현)가 현재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일 방송한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 6회에는 그리가 일일 수강생으로 출연해 연애 근황과 결혼 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미미누는 최근 SNS에 공개된 그리와 여자친구의 제주도 여행 사진을 언급하며 연애 근황을 물었
“美·EU 등 추가 제재 요청에도 불참…통일부 반대로 독자 제재도 무산” 주장특전사 모델 워킹 교육·공군 음주 논란 거론…“軍 안보태세 무너지고 있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부가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국제사회의 대북 추가 제재 동참 요청을 거부했다고 주장하며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 ‘김정은 응원단장’”이라고 비판했다. 군 내부에서 불거
해병대문화·국제불빛축제로 야간 관광 활성화…포엑스 내년 5월 준공·8월 개관‘포항형 산업특화 마이스’로 총 70건 행사 유치… 영일대 국제회의복합지구 도약
포항시가 관광 및 마이스(MICE) 산업을 두 축으로 삼아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포항시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는 3일 브리핑을 열고, 올하반기 대규모 축제 개최 계획과 함께 포항국제
청송사과축제부터 포항국제불빛축제까지 4개 시군서 5개 축제 잇따라 개최
경북도는 이달 4~21일 청송·구미·울진·포항에서 사과와 라면, 수산물, 해병대 문화, 불꽃쇼를 주제로 한 5개 축제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지역별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축제 기간 안전관리와 교통 대책도 점검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
한화그룹이 미국 한화필리조선소 신임 사장으로 김혁 최고경영자(CEO)를 신규 선임했다.
한화필리조선소는 2일(현지시간) 김 신임 사장이 이날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한화오션과 전신인 대우조선해양에서 25년 이상 상선·군함 건조 경험을 쌓았다.
이번 인사는 한화디펜스USA(HDUSA)가 한화필리조선소의 과반 지분을 인수한 데 따른 경영체계 개편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 박예승과 한로이가 3라운드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2일 SBS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는 시즌2의 대표 파워 보컬로 꼽히는 두 참가자의 데스매치가 공개된다.
박예승은 1라운드에서 전 시즌을 통틀어 처음으로 만점을 기록한 참가자다. 이번 대결에서는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 로이킴의 ‘내게 사랑이 뭐냐
한화의 미국 방산사업을 담당하는 한화디펜스USA가 3575억원 규모의 미국 해군의 중형 상륙함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
한화는 한화디펜스USA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해군 선박건조관리업체(VCM)인 토트서비스(TOTE Services)와 중형 상륙함(LSM) 1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체결된 계약의 규모는 약 2억6900만달러(약
한화의 미국 방산사업을 담당하는 한화디펜스USA가 미국 해군의 중형상륙함(LSM)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 2024년 필리조선소 인수 이후 첫 미 해군 함정 신조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법인 한화디펜스USA는 30일(현지시간) 미 해군과 해병대를 위한 중형상륙함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화디펜스USA가 미 해군 함정
채수근 상병(당시 일병) 순직 사고 책임자로 지목돼 재판에 넘겨진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확정받았다. 채 상병 순직 3년 3개월만의 결론이다.
27일 오전 대법 1부(신숙희 주심 대법관)는 임 전 사단장의 업무상 과실치사상, 군형법상 명령 위반 등 혐의 상고심에서 임 전 사단장과 특검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며 이같이 선고
민주 “SCM서 전환 연도 확정해야”…해병대 준4군 체제·드론전력 강화 주문국힘 “北 위협 달라졌는데 밀어붙여선 안돼”…민통선 경계 실패·주한미군 역할 추궁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둘러싸고 여야가 정면으로 맞붙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국군이 독자적인 작전 수행 능력을 갖춘 만큼 오는 12월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
이란의 미국인 겨냥 공격 첩보⋯사우디 공관 철수령트럼프, 중간선거 뒤 대규모 군사작전 재개 검토항모 전단 추가 투입⋯중동 미군 증강 속 재확전 우려
미국 정부가 미국인에 대한 이란의 위협과 관련한 정보를 입수하고 중동 지역 외교공관과 군사기지에서 인력을 철수시키고 있다고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1991년부터 헬기 조종…6개 기종 운용하며 35년간 무사고 비행15년간 해군·해병대·공군 헬기 조종사 378명 양성
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1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달성한 헬기 조종사가 탄생했다.
25일 해군에 따르면 해군항공사령부 609교육훈련전대 소속 박기현 비행교관(전문군무경력관 가군)은 지난 23일 교육훈련 비행을 통해 누적 1만 시간 무사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해병대사령부에서 해병대 장병 약 100명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연계 금융투자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13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DAXA가 군 장병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맞춤형 교육의 일환이다. DAXA는 2024년 8월 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 같은 해 12월 수도방위사령부 예하부대에서 관련 교육
21~22일 장병금융워크숍 개최…국방부 직할부대 100여 명 참석자산관리·금융사기 예방·채무조정 교육…부대 내 금융교육 확대
금융위원회와 국방부가 군 장병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해 부대 내 금융교육을 담당할 전문강사 양성에 나선다.
금융위와 국방부는 이날부터 22일까지 인천 청라 하나 글로벌 캠퍼스에서 '장병금융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자체 방호·비상대응 조직과 유관기관 긴밀한 공조… 상호 협력체계 실효성 제고국가중요시설 방호역량 강화 주력… 변화하는 안보 환경 선제적 대응 발판 마련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가 19일 해병대 제1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호국훈련'에 적극 동참하며, 국가핵심기반시설을 향한 안보 방위태세를 빈틈없이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안보
‘임성근 구명로비’ 의혹을 수사받던 중 측근에게 자신의 휴대전화 파손·폐기를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8일 이 전 대표의 증거인멸교사 혐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순직해병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이명현)과 측근 차모 씨의 상고를 모두
포항 스틸러스 출신 김원일 축구 해설위원이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의 병역 관련 발언 논란에 “선배 축구인들이 가르쳤어야 되는 부분”이라며 축구계의 교육 책임을 지적했다.
김 위원은 6일 유튜브 채널 ‘박종윤(축구)’에 출연해 “이번 일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들이 병역에 대해서 배우지 못한 잘못보다 가르치지 못한 축구인들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한
배우 박형식이 영화 '패밀리 포스'로 스크린에 나선다.
'패밀리 포스'는 해병 3대 가족이 전투력이나 정보력이 아닌 가족력으로 테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박형식은 극 중 철두(차승원 분)와 예분(라미란 분)의 아들이자 해병대 특수수색대 병장 철훈 역을 맡는다. 말년 휴가를 보내던 중 예상치 못한 테러 사건에 휘말리면서 가족들과 함
트럼프, 중간선거 후 이란 공습 재개 가능성 시사
미국이 중동에 세 번째 항공모함 전단을 보내고 최대 1만명의 병력을 추가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재개 가능성을 열어둔 가운데, 역내 전력을 대폭 증강하는 모습이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중동에 세
7년 만에 새 사령부 창설⋯내년 10월 가동 목표머스크 참여하는 ‘프로젝트 메리디언’ 가동⋯미래 전쟁 연구군 장성 20% 감축 방침도
미국 국방부가 AI와 드론, 로봇 등 자율무기 체계를 전담하는 ‘자율전쟁사령부(AutoWarCom·오토워컴)’를 신설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등 민간 인사들이 참여해 미래 전쟁 전략을 설계하는 별도 프로
맞벌이가 일상이 된 시대, 아이들의 방학은 누군가에게 더 이른 기상 미션이 된다. 서울 마포구에 사는 쌍둥이 형제의 하루는 새벽을 뚫고 김포에서 출발한 할머니의 육아로 채워진다. 윤순옥 씨의 금요일을 따라가며 오늘날 ‘황혼육아’가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들여다봤다.
‘도와주는 육아’가 아니라 ‘도맡은 육아’
기자가 다윤·다인 형제 집
“나 혼자 먹고살기도 빡빡한 시대에 더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는 게 유난스럽게 느껴질 수 있잖아요. 그런데 세상은 유난스러운 사람들이 바꾼다고 생각해요.” 추적추적 비가 내리던 날, 유난스러운 공동체를 만든 양소희(28) 씨를 만났다. 차분하고 반짝거리는 그의 눈동자 속에서 우리 사회의 어른을 보았다.
‘유난무브먼트’는 다정하고 유능한
옷장 깊숙한 곳에 있는 셔츠, 철 지난 바지도 얼마든지 멋지게 입을 수 있다. 10년, 20년 뒤를 꿈꾸게 하는 ‘취향 저격’ 멋쟁이를 발견할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좋다. 취향 앞에 솔직하고 당당한 태도를 배울 수 있다면, 노인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면. 김동현 사진작가의 사진과 감상의 일부를 옮겨 싣는다. 네 번째 주제는 ‘액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