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램시마 유럽판매 승인‘매수’ - 우리투자증권

입력 2013-07-01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1일 셀트리온에 대해 세계 최초로 항체 바이오시밀러 유럽 EMA(유럽의약품청) 허가를 취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이 지난달 28일 세계 최초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램시마(Remsima) 유럽 EMA 허가를 취득했다”며 “3개월 내 EU(유럽연합) 27개국을 비롯해 EEA(유럽경제지역) 3개국 포함한 총 30개국에서 허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유럽 EMA 허가 취득에 따라 비유럽 39개국에서도 후속 허가 취득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7월23일 램시마 식약처 허가를 취득하고 올 상반기 대형 병원 약제위원회 처방 목록 등록 작업이 완료됐다”며 “하반기 한국 레미케이드 시장 잠식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램시마 유럽 EMA 허가에 따라 세계 권역별 현지 파트너를 대상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 보유 재고자산 판매 및 매출채권 회수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항체 바이오시밀러 시장성과 셀트리온 그룹의 현금 흐름 개선 여부 그리고 재고자산 판매 가능 여부 등 각종 의혹이 해소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했다.

아울러 “지난달 24일 테마섹 대상 셀트리온홀딩스 및 셀트리온GSC 보유 1500억원 규모의 동사 주식 양수도 계약이 체결됐다”며 “램시마 유럽 EMA 허가 후 동사 매각 계획 표명에 따라 매수 주체 및 매각 가격이 관전 포인트로 부상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아산 인주산업단지서 과산화수소 탱크로리 폭발 사고 발생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09: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17,000
    • +0.19%
    • 이더리움
    • 3,464,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684,500
    • +0.44%
    • 리플
    • 2,139
    • +0.94%
    • 솔라나
    • 128,000
    • -0.62%
    • 에이다
    • 372
    • +0.81%
    • 트론
    • 488
    • +0%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80
    • -0.68%
    • 체인링크
    • 13,930
    • +1.09%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