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융산업의 무게중심이 은행에서 증권으로 이동하고 있다. 전통의 강자였던 은행이 ‘이자 장사’ 논란과 엄격한 규제의 덫에 갇혀 주춤하는 사이, 증권사들은 ‘자본의 꽃’으로 불리며 역대급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다. 대형 증권사의 이익 체력이 시중은행을 추월하는 ‘골든 크로스’ 현상은 이제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 본지는 이번 기획 시리즈를 통해 증권과
삼성전자의 1분기 잠정 실적이 증권가 전망치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하면서 코스피 급락 뒤 반등 기대도 커지고 있다. 다만 유가와 환율 안정 여부가 전고점 회복 속도를 가를 핵심 변수라는 진단이 나온다.
정나영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7일 YTN 라디오 '조태현의 생생경제'에 출연해 삼성전자의 예상 밖 호실적이 국내 증시에 반
우리금융그룹이 핵심 부동산 자산인 우리금융 디지털타워 매각을 위한 주관사로 '젠스타메이트-삼일PwC'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를 앞두고 자본관리계획 이행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우리투자증권의 투자은행(IB) 사업 확장까지 확보할 수 있는 매각 작업이 본격 궤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은 지
1년 새 8630만원 감소…평창동 전세권 빠지고 신영동 전세권 새로 신고예금 14억6318만9000원으로 가장 커…채무는 1억3720만원
임광현 국세청장이 올해 정기 재산변동 신고에서 25억1203만9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보다 8630만원 줄어든 규모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 아파트 전세권이 빠지고 배우자 명의의 종로구 신영동 연립주택 전세권이
새 임기 2029년 3월까지…방산혁신 기업 '텔레픽스' 방문생산적 금융 확대·AX 본격화·그룹 시너지 강화 3대 과제 제시
연임에 성공한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첨단전략기업 현장 행보로 2기 경영을 시작했다. 새 임기에서는 생산적 금융 확대와 인공지능 전환(AX), 그룹 시너지 강화를 통해 선도 금융그룹 도약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우리금융은 23일
정기 주주총회서 재선임 의결…새 임기 2029년 3월까지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2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재선임되며 3년 연임을 확정했다. 임 회장은 생산적 금융 확대와 인공지능(AI·AX) 전환 본격화, 그룹 시너지 강화 등 3대 과제를 중심으로 우리금융의 경쟁력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우리금융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MBK파트너스가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대한 긴급 운영자금 1000억원 지원을 마무리했다.
MBK파트너스는 11일 입장문을 통해 “서울회생법원의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 연장 결정에 따라 약속한 일정대로 3월 4일 500억원에 이어 이날 추가로 500억원을 집행해 총 1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이 고객에 더 경쟁력 있는 수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발행어음 기반 수신상품 금리를 인상했다고 24일 밝혔다.
12일부터 적용된 이번 금리 인상은 정기예금, 회전(복리)정기예금, CMA Note 등 주요 상품을 대상으로 180일 이상 예치구간의 금리를 0.3%포인트(p) 상향 조정했으며, 예치 기간에 따른 추가 금리 혜택도 제공한다.
정기
우리은행·캐피탈·증권 전액 출자…외부자금 없이 결성올해 자펀드 4천억 투자 예고…우선 2천억부터 집행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정부 주도 ‘국민성장펀드’에 민간자금이 본격 유입되는 첫 물꼬를 텄다.
우리금융은 금융권 최초로 2000억원 규모의 '우리 국민성장매칭 펀드'를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국민성장펀드는 총 7조원 규모의 간접투자 재원 조
소비자보호협의회 개최…자회사 CCO 전원 참석설계·판매·운영 전 단계 위험요인 선제 차단
우리금융이 소비자보호 체계를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면 전환한다.
우리금융은 11개 자회사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12명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고객의 합리적 판단을 돕고 임직원의 판
우리금융그룹이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그룹 통합 마케팅으로 국가대표팀 응원에 나선다.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맞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Team Korea)을 응원하기 위해 8개 계열사와 함께 이달까지 ‘팀우리(Team Woori)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대한체육회의 공식 후원사인 우리금융그룹이 고객과 함께
은행권이 비대면 확산에 따라 오프라인 점포를 줄여온 가운데, 최근 들어 폐점 일변도였던 점포 전략을 수정하고 복합·결합 모델을 꺼내 들고 있다. 단순 비용 절감 차원을 넘어 고객 접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오프라인 전략이 재편되는 모습이다.
1일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기준 시중·지방은행 12곳의 국내 영업점포 수는 3636곳으로 집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대표 지수를 상회하는 테마에 투자하는 ‘한국투자K지수&테마로테이션 펀드’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현재 우리투자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향후 판매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투자K지수&테마로테이션 펀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모멘텀 전략을 활용해 시장 대비 성과가 우수한 K-성장 테마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별
놀유니버스는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대학로 일대 최대 규모 공연장인 ‘NOL 씨어터 대학로’를 30일 정식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NOL 씨어터 대학로는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로 놀유니버스가 건물 전체를 임대해 조성했다. 연면적은 1584평으로 대학로 일대 공연장 가운데 최대 규모다.
공연장은 1000여 석 규모의 대공연장 ‘우리카드홀’과 5
우리금융이 은행과 증권의 자산관리 기능을 한 공간에 묶은 복합점포 1호점을 서울 여의도에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복합점포는 우리은행 '투 체어스 W(TWO CHAIRS W) 여의도'와 우리투자증권 '서울영업부'에 공동 상담 공간을 마련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은 한 곳에서 은행의 안정적인 자산관리와 증권의 투자전문 상담을 함께 받을 수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는 317억 원 규모의 시리즈 D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당초 계획했던 투자 규모를 초과해 마감됐으며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1080억 원에 이른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기존 주요 투자자와 신규 재무적 투자자, 전략적 파트너는 물론 기업공개(IPO) 주관사까지 참여했다. 기존 주요 투자자인 스마
AI·모빌리티 등 혁신 기업 선발...우투증권 등 그룹사 협업 강화
우리금융그룹은 최근 서울 강남구 소재 디노랩 강남센터에서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인 ‘디노랩(DINNOLab) 서울 7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디노랩은 우리금융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생산적 금융을 지원하기 위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프로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국내 증시 투자를 독려하는 정부 기조에 맞춰 증권사들도 적극적인 마케팅 공세를 펼치고 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리부트 코리아(Reboot Korea) 2026, 지금은 한국투자’ 캠페인을 시작하고, 고객 혜택을 강화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신규계좌 이벤트와
우리투자증권은 올해 임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 기업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고 31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올 9월, 임직원 복지 향상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우리쉼 시각장애인 헬스키퍼'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중증 시각장애인 안마사가 수기치료 전문성을 바
“증권·보험 비은행 부문 확장…분명한 성과 거둬”금감원 지배구조 TF 기준 반영해 승계 절차 보완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임종룡 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9일 밝혔다. 임추위가 10월 28일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한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임추위는 이날 오전 회의를 열고 임 회장과 정진완 우리은행장, 외부 후보 2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적립금 53조·지정가입자 734만명
DC형 361만명·IRP형 373만명…대부분 ‘안정형’ 추구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적립금이 50조 원을 웃돌면서 수익률 상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말 기준 디폴트옵션 적립금은 53조 원, 지정가입자 수는 734만 명으로 집계됐다. 디폴트옵션은 현재 41개 금
●Stage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일정 3월 22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연출 존 케어드
출연 카미시라이시 모네, 카와에이 리나, 다이고 코타로, 마시코 아츠키, 아쿠츠 니치카 등
CJ ENM 주최로 국내에서 선보이는 음악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는 스튜디오 지브리 설립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동명 애니메
‘재능기부’는 돈이 아닌 경험과 전문성을 사회에 내놓는 새로운 형태의 기부다.
김종욱(金鍾郁·70) CEO지식나눔 공동대표는 그러한 기부의 힘을 믿고 실천하는 사람이다. 그는 기부가 그 무엇보다도 생활 속에서 굳게 자리 잡혀야 한다고 믿는다. 그가 말하는 삶을 가꾸는 재능기부의 힘이란 무엇인지 들어보자.
슬쩍 지나간 그의 노트에 적힌 글이 인상적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