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 도착해 기자들과 만나고 있다. 에비앙레벵(프랑스)/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하기로 한 종전 양해각서(MOU)와 관련해 최종안이 아니며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군사행동을 재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는 17일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G7 정상회의에서 "이건(종전 양해각서) MOU일 뿐이며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시 총을 쏘고 폭탄을 투하하겠다”며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내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그들이 제멋대로 행동하면 곧바로 그들의 머리에 폭탄을 투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란에 대한 MOU는 즉각적인 제재 완화가 포함돼있지 않으며 향후 이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