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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세상] 감기열은 면역세포가 ‘열일’하는 증거
    2025-02-17 19:15
  • [사설] ‘우크라 재건’ 눈앞에…원팀 코리아로 적극 임해야
    2025-02-17 19:08
  • [아시아증시] 우크라 종전 기대감에 관망세…닛케이 0.06%↑
    2025-02-17 16:58
  • 삼중고에…산산조각 난 월가의 중국 계획
    2025-02-17 16:53
  • [종합] 일본 경제, 하반기 되살아났지만…숙제 떠안게 된 BOJ
    2025-02-17 16:19
  • 정부, AI 인프라 구축에 사활…최상목 "내년 상반기까지 GPU 1.8만장 확보"
    2025-02-17 15:40
  • 이진형 경기도의원 “유네스코 등재도전 ‘정조대왕능행차’, MZ세대 대표 관광상품으로”
    2025-02-17 15:28
  • [종합] 트럼프 견제하는 유럽…‘러ㆍ우 종전’ 과정 주도권 겨냥
    2025-02-17 14:29
  •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유럽·중동 파트너십 강화 위해 출국
    2025-02-17 11:59
  • "미국발 관세전쟁은 아직 예고편, 4월 '엔드게임' 윤곽 나온다"
    2025-02-17 11:18
  • 영국 총리, 우크라이나 파병 첫 언급…유럽 주도 ‘평화유지군’ 형태
    2025-02-17 10:56
  • 고위 통상 당국자 트럼프 취임 후 첫 방미…'관세전쟁' 한국 입장 알린다
    2025-02-17 10:26
  • 유럽 수장들, 17일 전격 회동…미 주도 우크라 종전 협상 견제
    2025-02-17 08:44
  • 트럼프 “러·우 둘다 싸움 멈추길 원해…푸틴과 매우 곧 만날 것”
    2025-02-17 07:32
  • 금 뜨자 주목받는 은…"아직 저렴한 가격"
    2025-02-17 06:00
  • 일본, 폭염에 강한 벼 품종 개발…네덜란드는 LED 등 첨단농법[기후변화 맞서는 유통가]
    2025-02-17 05:10
  • [데스크 시각] 트럼프 2기 이해할 핵심 키워드 ‘러시모어’
    2025-02-17 05:00
  • 우크라, 트럼프 희토류 지분 50% 요구 거절…미국, 러시아와 사우디서 평화회담
    2025-02-16 16:21
  • ‘위기의 호국신산’…대만 TSMC, 트럼프 요청에 美 인텔 공장 인수 고려
    2025-02-16 15:09
  • 불타오른 우크라이나 재건주…"수혜 기대감 과도" 우려도
    2025-02-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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