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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라루스, 미국 칼륨 제재 해제에 정치범 123명 석방
    2025-12-14 17:31
  • 美 밴스 부통령 만난 정용진…트럼프 라인과 AI 협력 ‘밀착 행보’
    2025-12-14 17:30
  • 스페이스X IPO·UAM 상용화 추진…우주항공株로 달려간 서학개미
    2025-12-14 17:00
  • 연준도 ECB도 주춤…선진국 금리 인하 ‘김 식었다’
    2025-12-14 14:59
  • 차기 연준 의장 2파전…워시 급부상·해싯은 주춤
    2025-12-14 13:16
  • 시리아서 IS 추정 공격에 미군 등 3명 사망…트럼프 “매우 강력한 보복”
    2025-12-14 08:19
  • 트럼프와 시진핑의 ‘향수 정치’, 혁신에 그림자 드리우나
    2025-12-13 18:00
  • 트럼프 대통령 “태국·캄보디아, 교전 중단 후 휴전키로”
    2025-12-13 09:32
  • 한미 핵협의 5차 회의...북한 핵위협 경고 빠졌다
    2025-12-13 09:20
  • [상보] 국제유가, 초과 공급 전망에 이틀째 하락⋯WTI 0.3%↓
    2025-12-13 07:22
  • [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오라클, 실적 실망·지출 우려에 10%대 하락
    2025-12-12 13:00
  • 美타임, '올해의 인물' 젠슨황 등 'AI 설계자들' 선정
    2025-12-12 09:45
  • [논현광장_안병억의 유러피언 드림] 돈 떨어진 우크라, 불투명한 對러 전쟁
    2025-12-12 06:00
  • 멕시코, 한국·중국 등 亞 겨냥 최대 50% 관세…韓기업, 기회·위험 교차
    2025-12-11 17:03
  • 성명은 ‘매파’, 기자회견은 ‘비둘기’…파월 입 떼자 월가 환호
    2025-12-11 16:55
  • 연준, 엇갈린 표심 속 금리 3년 만에 최저로 내려…내년 인하는 1회만 열어둬
    2025-12-11 16:51
  • 멕시코, 韓·中 등 아시아 국가에 최대 50% 관세
    2025-12-11 16:21
  • 트럼프 “베네수엘라 연안서 대형 유조선 억류”…마두로 압박 점증
    2025-12-11 08:47
  • 미국, ESTA 심사기준 강화…신청자 '셀카'도 요구한다
    2025-12-11 08:35
  • [종합] 연준, 0.25%p ‘매파적 인하’…엇갈린 시각 속 내년 인하 1회 전망
    2025-12-1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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