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한 팩 1000원 행사 등 영향, 20일까지 쿠폰 할인 행사

홈플러스가 2월 선보인 국산 초저가 생리대 8종이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5만팩을 넘어섰다.
홈플러스는 2월 28일 개당 98.6원인 ‘샐리의법칙 니즈원 생리대’ 4종을 선봬고 이어 3월 19일 개당 98.3원인 ‘잇츠미 퓨어 생리대’ 4종을 추가했다. 현재 총 8종의 초저가 라인업을 운영 중이다. 11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8종 상품의 누적 판매량은 지난달 말 기준 15만팩을 돌파했다. 4월까지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은 1180원인 ‘잇츠미 퓨어 생리대 중형’으로 나타났다.
위생용품 물가 상승에 따른 가격 경쟁력이 판매량 증가 원인이다.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생리대 소비자물가지수는 2021년 100.49에서 2025년 119.31로 5년 사이 약 19% 상승했다. 홈플러스는 4월 한 달간 초저가 생리대 8종을 한 팩당 1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해 고객 수요에 대응했다. 해당 상품들은 온라인 평점 4.7점 이상을 기록하며 품질 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홈플러스는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온라인 쿠폰 행사를 이어간다. 15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을 할인한다. 16일부터 20일까지는 3만5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