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W중외제약은 2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7748억 원, 영업이익 93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7%, 12.1%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사업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6366억 원으로 전년(5837억 원) 대비 9.1% 성장했다. 주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실적은 피타바스타틴 기반의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인 ‘리바로젯’이 101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5% 성장했고, 스타틴 단일제인 ‘리바로’를 포함한 ‘리바로 제품군(리바로·리바로젯·리바로브이)’ 매출이 1893억 원으로 16.9% 증가했다. 혈우병치료제 ‘헴리브라’는 전년 대비 48.5% 증가한 726억 원의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 매출은 22.5% 늘어난 177억 원을 기록했다.
수액제 부문 매출은 2530억 원으로 2024년(2470억 원) 대비 2.4% 늘었다. 이 중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제품군이 6.6% 성장한 841억 원 매출을 달성했다.
일반의약품 부문은 2024년 대비 4.5% 줄어든 493억 원 매출의 매출을 기록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다”며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