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릴리 따라잡자…K제약바이오, 비만치료제 개발 박차
비만치료제가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급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비만치료제 개발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셀트리온, 종근당, 동아ST, 휴온스 등 주요 기업들이 비만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확대하며 글로벌 경쟁에 대비하고 있다. 국내 기업 가운데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는 곳은 한미약품이다. 한미약품은 ‘H.O.P(Hanmi Obesity Pipeline)’ 프로젝트를 통해 비만 치료 전 주기를 아우르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독자 플랫폼
2026-01-07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