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13년째 이어온 연탄 나눔…부산 120여 가구에 전달

입력 2026-01-1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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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이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본사와 건축·인프라 사업 현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사진제공=KCC건설)
▲KCC건설이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본사와 건축·인프라 사업 현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사진제공=KCC건설)

KCC건설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본사와 건축·인프라 사업 현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 220여 명이 참여한다.

봉사활동은 부산 사하구와 서구를 시작으로 동구 일대까지 이어진다. 총 4만여 장의 연탄을 약 12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KCC건설은 2014년 1월부터 매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까지 포함하면 총 13회에 걸쳐 누적 47만 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연탄은 겨울철 난방 연료로 지역 저소득층 가구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CC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겨울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다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탄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임직원들이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으로도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작은 나눔이지만 현장에서 주민들의 감사 인사를 들을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KCC건설은 앞으로도 연탄 나눔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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