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가 지방세 환급 기부금을 지역 취약계층을 돕는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이달부터 지방세 환급금 기부처를 기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성북복지재단’으로 변경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국세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사후 정산),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 폐차 등으로 발생한다. 1만원 이하 소액 환급금은 납세자가 찾아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11일 중동 상황 관련 에너지 비축, 수출기업 지원 예산 신속한 집행을 강조했다. 또한 피해 중소기업 영향 최소화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세밀한 집행도 당부했다.
임 차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제5차 재정집행 점검 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 관련 분야별 재정집행 현황, 올해 신속집행 추진실적 등을 점검했다.
4분기 소득 542만2000원 4.0%↑…근로·사업·이전소득 모두 증가5분위 배율 5.59배로 상승…정부 “내수 활성화·취약계층 지원 강화”
지난해 4분기 실질 소비지출이 4분기 만에 증가로 전환한 가운데, 가계소득은 10분기 연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소득 5분위 배율이 상승하며 분배지표는 다소 악화된 모습이다.
국가데이터처가 26일 발표한
연간 실질 소비지출 -0.4%…4분기엔 소득·소비 동반 반등정부 “경기회복 모멘텀 확산, 취약계층 지원·물가 안정 총력”
경기 둔화와 물가 부담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실질 소비지출이 감소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데이터처가 26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가계동향조사 결과’ 따르면 지닌해 월평균 소비지출은 293만9000원으로 전년 대비
브라질, 인도, 사우디 합산매출액 최근 2년간 20%↑지역 특화 제품 출시…현지 완결형 사업 인프라 구축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으로 지속가능 성장 도모
LG전자가 글로벌 사우스 지역 성장에 본격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대표 국가인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에서는 2030년까지 매출액 2배 성장이라는 도전적 목표를 세우고 지역 특화 및 현지화 전략에
자민당 총선 압승 토대로 총리 지명선거도 승리1차 내각 출범 4개월 만에 2차 내각 출범소비세 감세 등 경제 개혁 속도 낼 듯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총리로 재선출됐다. 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특별국회 중의원(하원) 본회의 총리 지명선거에서 승리해 제105대 총리로 선출됐다.
다카이치 총리는 전체 464표 가운데 3
정부가 명절을 앞두고 39조3000억 원 규모의 대출·보증 신규자금을 공급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역대 최대 규모다. 58조 원 규모의 대출보증 만기도 1년 연장한다.
정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설 민생안정 대
KCC건설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본사와 건축·인프라 사업 현장 임직원이 참여하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 220여 명이 참여한다.
봉사활동은 부산 사하구와 서구를 시작으로 동구 일대까지 이어진다. 총 4만여 장의 연탄을 약 12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KCC건설은 2014년 1월부터 매년
희귀·중증 난치질환의 본인부담률이 10%에서 5%로 인하된다. 산정특례 적용대상 희귀질환에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70개 질환도 추가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5일 이 같은 ‘희귀·중증 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마련했다.
먼저 고액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자
李 "해외보다 39% 비싸다"…생리대 가격 조사 지시공정위, 유한킴벌리·LG유니참·깨끗한나라 현장 조사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생리대 가격이 해외보다 과도하게 높다는 점을 지적한 이후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요 생리대 제조업체들에 대한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생리대 가격이 담합이나 시장 지배적 지위 남용에 의해 형성됐는지가 조사 대상이며, 결과에 따라 제재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외부특강으로 받은 강의료를 다시 시민에게 돌려주며 4년째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준 행보다.
이상일 시장은 24일 시장실에서 ‘용인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2025년 한 해 동안 기업·병원·대학 등에서 진행한 외부특강으로 받은 강의료 313만400원을 기부했다.
이 시장은 취임
기부 키오스크·QR 자선냄비 도입…디지털 기부 문화 확산임직원 자발적 참여 확대…산타 캠페인·기부위크 이어져
LG가 26년째 한결같은 연말 나눔을 이어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LG는 18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사랑성금 120억 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LG의 연말 기부는 1999년 시작돼
정쟁 한파 속에서도 여야, ‘민생 법안’ 앞에서는 속도전핵심 생활법안 일괄 통과…반도체·대미투자 등은 난항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민생 해빙기 주도권” 경쟁
정치권을 뒤덮은 한파 속에서도 민생 입법 전선은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10월 말 여야가 ‘민생 패키지’ 74건을 일괄 처리한 데 이어 11월 말에는 이른바 ‘K-스틸법’을 포함한 비쟁점 법안이 추
NS홈쇼핑이 성남시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경기 사랑의열매 ESG 나눔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NS홈쇼핑은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ESG 나눔기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000만 원 이상을 기부하고, 경영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BNK부산은행이 민족 대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지역 상권을 동시에 살피는 나눔 활동에 나섰다.
부산은행은 지난 16일 부산시청에서 '한가위 동백나눔'전달식을 열고 총 4억4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방성빈 은행장과 박형준 부산시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함께했다.
이번 나눔은 △저소득층 생계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충남 금산군에서 열리는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성공적 개최를 위해 후원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후원금은 19일부터 28일까지 금산군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 운영에 활용된다. 한국타이어는 1997년부터 꾸준히 축제를 후원해왔으며 지난해에도 같은 규모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한국타이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한은, 25일 ‘2025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 발표작년말 주택 정책금융 914조4000억, 전세대출 비중 상승“가계 주거안정 지원 본연 목적있지만…가계부채 관리 어려움 초래”
한국은행이 주택 정책대출에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은은 25일 ‘2025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DSR규제
키움증권이 걸음기부 캠페인 ‘키움과맑음 시즌2’를 시작한다. 출근부터 퇴근까지, 자칫 지나치기 쉬운 사소한 일상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고려한다는 경영철학에 직원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
12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이달 한 달 동안 임직원이 함께하는 1억 보 걸음 기부 캠페인 ‘키움과맑음 시즌 2’를 진행 중이다. 걸음 기부 캠페인
與 "연금특위 구성 후 모수개혁 처리해야"野 "합의 번복한 것…단독 처리 적극 검토"
여야가 연금개혁 처리를 위한 교통정리에 성공한 듯 보였지만 합의사항 해석을 달리하면서 다시 맞부딪쳤다.
18일 여야는 국회의장 주재로 양당 원내대표 회동을 가진 뒤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43%’ 등 모수개혁안 논의 및 처리를 보건복지위원회 차원에서 추진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의료인력 규모를 논의하는 ‘의료인력 수급 추계위원회’ 설치법을 18일 통과시켰다. 국민연금 모수개혁안 처리는 이날 불발됐지만, 여야는 논의 주체를 지도부에서 복지위로 옮겨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복지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추계위 설치 근거를 명시한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법안은 추계위를 보건복지부 장관 직속
이다미 보사연 부연구위원 ‘공적 노후소득보장체계 재구조화와 신청주의 개선’ 보고서
개편 선택지 3가지, 현행 유지 및 일부 기준 조정·최저소득보장연금·보편적 기초연금
기초연금 개편 방향은 국민연금의 사각지대 해소 여부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이다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사회보장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은 최근 ‘공적 노후소득보장체계 재구조화
기초연금 제도가 바뀐다. 정부는 2027년부터 부부가 함께 기초연금을 받을 때 적용되던 감액 비율을 단계적으로 낮출 계획이다. 현재 20%인 감액률은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2027년까지 15%, 2030년에는 10%까지 낮아질 전망이다.
부부 감액률 축소는 개선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정작 은퇴자 커뮤니티에서는 소득이 거의 없는 데도 기초연금을 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