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 1년, 다크투어’ 일일 도슨트로 나선 우원식 국회의장 [포토]

입력 2025-12-0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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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그날 12.3 다크투어’에서 직접 도슨트로 나서 시민들에게 계엄 당시 정현관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그날 12.3 다크투어’에서 직접 도슨트로 나서 시민들에게 계엄 당시 정현관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계엄 해제 1주년 기억행사' 다크투어에서 도슨트로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계엄군이 들이닥쳤던 국회 1문을 돌아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계엄 해제 1주년 기억행사' 다크투어에서 도슨트로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계엄군이 들이닥쳤던 국회 1문을 돌아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그날 12.3 다크투어’에서 직접 도슨트로 나서 시민들에게 월담한 곳을 안내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그날 12.3 다크투어’에서 직접 도슨트로 나서 시민들에게 월담한 곳을 안내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그날 12.3 다크투어’에서 직접 도슨트로 나서 시민들에게 월담한 곳을 안내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그날 12.3 다크투어’에서 직접 도슨트로 나서 시민들에게 월담한 곳을 안내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그날 12.3 다크투어’에서 직접 도슨트로 나서 시민들에게 월담한 곳을 안내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그날 12.3 다크투어’에서 직접 도슨트로 나서 시민들에게 월담한 곳을 안내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이 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다크투어에서 도슨트로 참여해 시민들에게 계엄 당시 주요 현장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국회운동장.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이 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다크투어에서 도슨트로 참여해 시민들에게 계엄 당시 주요 현장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국회운동장.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이 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다크투어에서 도슨트로 참여해 시민들에게 계엄 당시 주요 현장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국회운동장.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이 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다크투어에서 도슨트로 참여해 시민들에게 계엄 당시 주요 현장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국회운동장.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계엄 해제 1주년 기억행사' 다크투어에서 도슨트로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계엄군이 들이닥쳤던 3층 중앙홀을 돌아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계엄 해제 1주년 기억행사' 다크투어에서 도슨트로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계엄군이 들이닥쳤던 3층 중앙홀을 돌아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이 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다크투어에서 도슨트로 참여해 시민들에게 계엄 당시 주요 현장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로텐더홀.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이 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다크투어에서 도슨트로 참여해 시민들에게 계엄 당시 주요 현장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로텐더홀.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계엄 해제 1주년 기억행사' 다크투어에서 도슨트로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계엄 해제 표결을 이뤄낸 본회의장을 돌아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계엄 해제 1주년 기억행사' 다크투어에서 도슨트로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계엄 해제 표결을 이뤄낸 본회의장을 돌아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이 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다크투어에서 도슨트로 참여해 시민들에게 계엄 당시 주요 현장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본회의장 방청석.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이 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다크투어에서 도슨트로 참여해 시민들에게 계엄 당시 주요 현장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본회의장 방청석.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이 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다크투어에서 도슨트로 참여해 시민들에게 계엄 당시 주요 현장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본회의장 방청석.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이 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다크투어에서 도슨트로 참여해 시민들에게 계엄 당시 주요 현장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본회의장 방청석. 신태현 기자 holjjak@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그날 12.3 다크투어’에서 시민들에게 계엄 당시 정현관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그날 12.3 다크투어’에서 시민들에게 계엄 당시 정현관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이 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다크투어에서 도슨트로 참여해 시민들에게 계엄 당시 주요 현장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본관 233호 외부.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이 된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다크투어에서 도슨트로 참여해 시민들에게 계엄 당시 주요 현장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본관 233호 외부.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그날 12.3 다크투어’에서 직접 도슨트로 나서 시민들에게 국회 상징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그날 12.3 다크투어’에서 직접 도슨트로 나서 시민들에게 국회 상징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그 날 12.3 다크투어' 중 독립기억광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그 날 12.3 다크투어' 중 독립기억광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그 날 12.3 다크투어' 중 독립기억광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그 날 12.3 다크투어' 중 독립기억광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그날 12.3 다크투어’에서 직접 도슨트로 나서 시민들에게 국회 상징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그날 12.3 다크투어’에서 직접 도슨트로 나서 시민들에게 국회 상징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그날 12.3 다크투어’에서 직접 도슨트로 나서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그날 12.3 다크투어’에서 직접 도슨트로 나서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우원식 국회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그날 12.3 다크투어’에서 직접 도슨트로 나서 시민들에게 계엄 당시 주요 현장의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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