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대형마트 임시휴업, 청산절차 시작되나 [포토로그]
홈플러스가 대형마트 임시 휴업에 들어간 13일 서울의 한 홈플러스 매장에 관련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임시휴업은 3일 서울회생법원이 회생 절차 종료를 결정한 지 열흘 만의 조치다. 홈플러스는 운영 자금 고갈과 시설 유지·관리 어려움으로 임시휴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즉시항고 기한인 이달 20일까지 진행 상황, 법원의 최종 결정을 지켜보고 영업 재개 여부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다. 지난해 3월 법원의 회생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는 그동안 매각과 독자 생존을 모색했지만, 끝내 새 주인을 찾지 못했다. 2000억원 자금 확보
2026-07-13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