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은 청소년 예술 진로 탐색 프로그램 ‘나의 기상예보’의 일정과 안내문 포스터. (경기문화재단)
16~17세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참가신청을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과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현하며 자아를 성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기상예보, 드로잉, 티셔츠 제작, 글쓰기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한다.
‘예술전환학교’는 청소년이 자존감을 높이고 자기 삶을 건강하게 살아가는 힘을 키우도록 돕는 문화예술 진로탐색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