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5도까지 떨어지는 등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강한 바람으로 체감 온도는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맑은 가운데 제주도는 구름이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5~1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8~22도로 각
세계화장실협회(WTA)가 창립 20주년을 맞는 2027년 총회를 '화장실 문화운동의 발상지' 수원에서 연다.
故 심재덕 전 수원시장이 협회를 세운 지 20년 만에 회원국들이 출발지인 수원에 다시 모인다. 14일에는 필리핀 푸에르토 갈레라에 52번째 '수원형 화장실'이 문을 연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WTA 회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
"마을에는 시청과 군청만 있는 게 아닙니다. 학교 옆에 절이 있고, 교회가 있고, 성당이 있습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이다. 9월 시·군과 행정의 벽을 허문 경기도교육청이 이번에는 불교·개신교·천주교 3대 종단과 손을 잡았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도교육청은 이날 남부청사 컨퍼런스룸에서 종교계와 '상생협력 벽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 각각 서한을 보냈다.
철도·도로의 국가계획 반영부터 산업단지 물량, 국가산단 종중묘지 이전 부지, 건설근로자 숙소 자금까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장에서 막힌 문제를 한꺼번에 정부에 올렸다. 국가산단 부지 조성이 11월 시작되고 2027년 말 반도체 생산시설(팹) 착공을 앞둔 시점이
회장이 되려고 내건 공약을 지키지 못해 '뻥 회장'이라 놀림받은 동화 속 아이 재민이. 그 이야기를 쓴 현직 초등교사 작가가 13일 수원 율현초등학교 5학년 교실을 찾았다. 아이들은 재민이가 놓친 '약속'의 무게를 자기 반 규칙으로 옮겨 적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율현초는 이날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혜미 동화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대학 시절 넘겨받은 첫 카페의 매출이 반토막 나자 휴학하고 커피를 처음부터 다시 배운 수원 토박이 청년이 있었다. 17년이 지나 행궁동을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를 일군 정지영 정지영커피로스터즈 대표가 수원시 협치위원이 됐다. 골목에서 쌓은 경험을 이제 시정 논의에 보탠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4기 수
최근 속쓰림이나 가슴 쓰림 등의 증상으로 역류성 식도염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과식이나 야식, 기름진 음식 섭취,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 등은 위 내용물의 역류를 유발하거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늦은 시간 많은 양의 음식을 먹고 곧바로 눕는 생활이 반복되면 역류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하지만 역류성 식도염으로 생각해 약을 복용해도 증상이
김도영 45호포로 KIA 준PO 직행…LG는 4위로 두산과 격돌
2026 포스트시즌 일정, 14일 와일드카드 시작…KIA·삼성 거쳐 11월 2일 KT와 한국시리즈
LG의 상대 전적 우위냐, 두산의 선발진과 팀 평균자책점 1위냐
144경기의 순위 싸움은 마지막 경기 8회까지 이어졌습니다.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12일 LG 트윈스전에서 2-2의 균형
수원 영통1구역 재개발 현장 점검…인허가·금융지원 개선 주문300여개 PF 사업장별 전담자 지정…통합 주택신속공급 지원센터 출범 추진
한성숙 국무총리가 13일 "수도권 주택공급의 80% 이상을 민간이 담당하고 있다"며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착공을 앞당기기 위한 규제 개선과 금융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공사비 분쟁과 자금 조달 문제를
생성형 AI '셈코워크' 기반 업무용 에이전트 개발장덕현 사장 "1인 1AI 에이전트 시대 시작"
삼성전기가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플랫폼을 활용해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첫 사내 해커톤을 개최한다. 임직원들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사내 AI 활용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기는 13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광교·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과 함께 한국의 겨울을 처음 맞는 외국인 이웃에게 겨울외투를 건넨다. 두 테크노밸리 7개 건물 로비에 기부함을 두고 16일까지 점퍼와 코트, 패딩을 모은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과원은 12일부터 '외국인 이웃을 위한 겨울외투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임직원이
전국 97개 지역 기상가뭄…농업용 저수율 평년의 70%운문·섬진강댐 저수량 부족…대체 수원 활용해 용수 공급
전국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72.5%에 그치면서 경북 영천에 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10월 강수량이 평년 수준일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가뭄 상황을 점검하고,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의 물을 미리 확보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13일 이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12일 신고일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경기 용인시 ‘동성1차’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10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억8700만원(22%) 상승했다.
2위는 경기 용인시 ‘만현마을1단지롯데캐슬’로 10억9700만원에 실거래되며 1억6700만원(17%) 올랐다. 3위는
20년 넘게 빈터로 남아 있던 광교 택지지구의 소방서 예정지에 수영장과 체육관, 행정복지센터가 한 건물로 들어선다.
용인특례시가 1028억 원을 들여 짓는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이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넘었다. 광교택지개발에서 나온 개발이익금 249억 원이 이 사업에 들어간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시의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
NOL 티켓 홈페이지·앱·고객센터서 예매…1인 최대 4매
와일드카드 결정전 예매 방법, 1차전 13일 오후 2시·2차전 오후 3시 순차 오픈
14일 잠실서 LG·두산 격돌…경찰, 야구장 주변 암표 합동 단속
2026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의 첫 관문인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예매가 13일 오후 2시 시작된다. 정규시즌 4위 LG 트윈스와 5위 두산 베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오늘은 대구와 경기, 충남 등에서 총 8개 단지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일반공급 1순위 청약은 5곳, 임의공급은 3곳이다.
먼저 1순위 청약은 대구 중구 동인동1가 '더샵 동인센트리체', 경기 양평군 양서면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 양지 서희스타힐스 하이뷰'에서 진행된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금융위기 수습했지만 자산 정리는 장기화예보, 복잡한 권리관계에 법적 대응 지속
저축은행 사태가 발생한 지 15년이 지났지만 부실자산 회수 작업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복잡하게 얽힌 채무관계와 담보권 분쟁, 재산 은닉 여부를 둘러싼 법적 다툼이 회수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장기간 이어지는 소송과 자산 처분 지연으로 회수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도 늘어나면서
안성시가 국장급 공무원의 30억원대 뇌물 혐의 사건에 얽힌 개발사업 5건의 후속 인허가 절차를 멈췄다.
검찰이 시청을 압수수색한 지 5개월여, 관련자 10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발표한 지 42일 만이다. 시는 부시장이 이끄는 태스크포스(TF)로 19일부터 연말까지 개발사업 인허가 전반을 다시 들여다본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성시는 부시장을
2일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경찰로부터 400건이 넘는 사건을 통지받았으나 아직 단 한 건의 사건도 넘겨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청은 2일부터 10일까지 중수청에 총 459건의 사건을 통보했다.
관할별로 보면 서울지방중수청이 205건으로 가장
일반대 16곳·전문대 17곳 선정…올해 1190억원 지원2030학년도까지 정원 3% 이상 감축…학과 구조조정 본격화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를 맞은 사립대학 33곳에 향후 5년간 약 6000억원을 투입한다. 반도체와 피지컬 인공지능(AI), 항공 등 대학별 강점 분야에 재정을 집중 지원하는 대신 2030학년도까지 입학정원을 3% 이상 줄이고 학과
인공지능(AI)이 일자리를 없앨 것이라는 우려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고 AI 확산까지 맞물리면서, 중장년이 경력을 살려 다시 일할 자리를 찾는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올랐다. 이런 가운데 AI 때문에 권고사직을 당했다가 AI를 활용해 재취업에 성공한 중장년의 사례가 눈길을 끌었다.
이철원(54) 씨는 1일 수원
잦은 이직으로 숙련 인력을 확보하기 어려웠던 기업들이 중장년 채용에서 돌파구를 찾은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반도체 부품 수리 현장에서는 중장년의 기술 습득 능력을 확인했고, 자동차 물류기업은 지원자의 경력과 역량을 보고 채용 직무와 인원을 바꿨다. 기업들은 채용 성과가 장기근속으로 이어지도록 교육과 정년 이후 고용을 뒷받침할 제도도 요구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정책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한 토론회를 연다. 개별 부서에 흩어진 일자리·교육·사회참여 정책을 생애 전환 관점에서 묶고, 향후 제도 변화에 맞춘 경기도형 중장년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오는 15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100세 시대, 경기도 중장년 정책의 새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 인터뷰법제화 지연 속 사업 준비 완료시장 활성화 전제조건 '안전·접근성·협력'지역 기반 핀테크로 STO 대중화 앞장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최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토큰증권(STO) 법제화 논의가 계속 지연되는데도 불구하고 시장의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에 대한 믿음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등 여러 문제를 안정적으로 준비하는 기회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오경석 팬코 대표를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오 내정자는 내달 27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차기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오 내정자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했다. 2005년 4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수원지방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