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서울커피엑스포-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 '눈길' [포토]

입력 2025-04-02 1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커피엑스포 올해의 주빈국 온두라스 부스에서 인플루언서 박민규(왼쪽부터), 스타 셰프 오스틴 강, 신디 로드리게스 온두라스 국제외교협력부 차관, 로돌포 파스토 파스케예 주한 온두라스 대사가 온두라스 커피로 진행되는 커핑 세션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엑스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커피엑스포 올해의 주빈국 온두라스 부스에서 인플루언서 박민규(왼쪽부터), 스타 셰프 오스틴 강, 신디 로드리게스 온두라스 국제외교협력부 차관, 로돌포 파스토 파스케예 주한 온두라스 대사가 온두라스 커피로 진행되는 커핑 세션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엑스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커피엑스포 올해의 주빈국 온두라스 부스에서 신디 로드리게스 온두라스(가운데) 국제외교협력부 차관, 로돌포 파스토 파스케예(오른쪽 세번째) 주한 온두라스 대사, 인플루언서 박민규(오른쪽 첫번째)가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엑스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커피엑스포 올해의 주빈국 온두라스 부스에서 신디 로드리게스 온두라스(가운데) 국제외교협력부 차관, 로돌포 파스토 파스케예(오른쪽 세번째) 주한 온두라스 대사, 인플루언서 박민규(오른쪽 첫번째)가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엑스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에서 빵 셰프들이 제품을 들고 있다. 사진제공=코엑스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에서 빵 셰프들이 제품을 들고 있다. 사진제공=코엑스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진행된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의 KIBA 2025 작품전시장에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IBA 2025 작품전시장에는 200가지 넘는 빵 제품이 전시돼 있다. 사진제공=코엑스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진행된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의 KIBA 2025 작품전시장에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KIBA 2025 작품전시장에는 200가지 넘는 빵 제품이 전시돼 있다. 사진제공=코엑스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5 서울커피엑스포와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열리고 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서울커피엑스포는 커피 전문기기 및 장비를 비롯해 원두, 원부재료, 포장용품과 매장 운영 솔루션까지 커피 산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B2B 커피 산업 전시회다.

베이커리페어는 ‘베이커리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선보이다(Inspire Baking Life)’를 주제로 원부재료부터 베이커리 완제품까지 베이커리 매장에 필요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우스 오브 파티시에(House of Patissier)’, ‘테이스트 오브 서울(Taste of Seoul)’ 특별관 등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트렌디한 베이커리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제공=코엑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헌절과 공휴일, 재회 기대감 [해시태그]
  • ‘파죽지세’ 비트코인, 12만3000달러도 넘어
  • ‘주 4.5일’ 공론화 시작됐다…산업구조 대전환 예고
  • 단독 100만명 돌파한 ‘GS25 도어투 성수’, 2년 8개월 만에 ‘폐점’
  • 유통가, 15일 자정 ‘갤럭시 Z 플립7ㆍ폴드7’ 일제히 사전예약...어디서 사야 최대 혜택?
  • 이 대통령, 반려견 '바비' 소개…"자꾸 아내한테만 가서 서운"
  • "눈 떠보니 내가 여주인공?!"…요즘 공연 영화, 이렇게 변신했다 [엔터로그]
  • 자영업자 10명 중 3명은 최저임금도 못 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63,352,000
    • +1.56%
    • 이더리움
    • 4,095,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0%
    • 리플
    • 4,024
    • +4.17%
    • 솔라나
    • 223,900
    • +1.73%
    • 에이다
    • 1,004
    • -0.1%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624
    • +0.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35,860
    • -0.39%
    • 체인링크
    • 21,620
    • +1.26%
    • 샌드박스
    • 422
    • -2.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