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콜로라도와 시범경기서 올해 첫 홈런

입력 2025-02-2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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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있는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이정후가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AP/연합뉴스)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있는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이정후가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가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포를 터뜨렸다.

25일(한국시간) 이정후는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있는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시범경기에 콜로라도를 상대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이정후는 자신의 첫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투수 체이스 돌랜더의 초구를 받아치며 솔로 홈런으로 올해 첫 홈런을 신고했다. 이정후가 미국 무대에서 홈런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4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MLB 경기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지난해 5월 경기 도중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했던 이정후는 23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시범 경기를 통해 복귀했다.

이날 이정후는 3회 말 1사 1·2루 상황에 두 번째 타석을 맞아 볼넷을 골라내며 만루 찬스를 만들기도 했다. 5회 말 2사 3번째 타석에 나선 이정후는 좌익수 플라이 아웃을 당했고, 다음 수비상황에서 교체됐다.

올해 이정후는 시범경기 2경기에 출전해 타율 0,400(5타수 2안타 1홈런)을 기록했다.

현지 매체에서는 이정후가 지난해 부상을 딛고 2025시즌 반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통계 전문 매체 ‘팬그래프닷컴’은 이정후가 올 시즌 14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3 163안타 13홈런 58타점 82득점 출루율 0.351 OPS 0.788의 성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2025시즌 MLB 개막은 다음 달 18일로 예정되어 있다. LA다저스와 시카고 컵스가 일본 도쿄돔에서 첫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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