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만에 돌아온 이정후, 시범경기 첫 타석서 안타

입력 2025-02-23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정후 (연합뉴스)
▲이정후 (연합뉴스)

9개월 만에 돌아온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범경기 첫 타석에서 안타를 치며 올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이정후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는 이날 경기에서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상대 우완 선발 타일러 말러를 상대로 시속 148.5km 초구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해 5월 13일 MLB 정규시즌 신시내티 레즈 전 이후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며 전력에서 이탈한 이정후는 9개월 만에 복귀했다.

이정후는 이날 후속 타석에선 안타를 뽑아내지 못했지만, 공수에서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이정후는 세 타석을 소화한 뒤 5회말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

이날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는 텍사스에 6-1로 승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556,000
    • +0.53%
    • 이더리움
    • 3,413,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15%
    • 리플
    • 2,091
    • +1.9%
    • 솔라나
    • 137,500
    • +5.12%
    • 에이다
    • 402
    • +3.08%
    • 트론
    • 519
    • +0.58%
    • 스텔라루멘
    • 241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90
    • +0.68%
    • 체인링크
    • 15,360
    • +4.77%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