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뉴시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12일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국가안전보장국(NSS) 국장과 첫 화상협의를 했다.
대통령실은 신 실장과 오카노 국장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불법적인 러북 군사협력 등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기 위해 한일, 한미일 공조 지속에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입력 2025-02-12 17:10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12일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국가안전보장국(NSS) 국장과 첫 화상협의를 했다.
대통령실은 신 실장과 오카노 국장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불법적인 러북 군사협력 등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기 위해 한일, 한미일 공조 지속에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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