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작년 영업익 1820억…전년 대비 47.1%↑

입력 2025-02-04 18: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은 전년보다 3.6% 증가한 4조2544억원…당기순이익 37.8%↑

▲대상그룹 로고 (사진제공=대상그룹)
▲대상그룹 로고 (사진제공=대상그룹)

대상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8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7.1%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조254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6% 늘어났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37.8% 증가한 945억 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 호조는 소비자 니즈 및 온라인 변화 대응을 통한 식품 매출 및 손익을 확대했고, 글로벌 내식 수요 증가로 조리가 간단한 편의식, 소스 등 제품 매출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알룰로스 등 전분당 스페셜티 사업을 확대하고 바이오 사업 시황 개선, 라이신 수요 증가와 판매 가격 상승도 실적에 기여했다.

대상은 향후 원가 절감 및 경영 효율 활동을 추진하며, 제조업 원천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먹거리를 발굴해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또한 전분당 스페셜티 제품 매출 증대와 바이오 제품 포트폴리오 운영으로 수익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대상 관계자는 “고수익 바이오 제품 포트폴리오 운영 및 글로벌 제조 사이트 재편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신시장 확보 및 현지 사업 다각화를 통한 글로벌 식품 매출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95,000
    • +0.28%
    • 이더리움
    • 3,150,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561,500
    • +2.74%
    • 리플
    • 2,048
    • -0.24%
    • 솔라나
    • 126,200
    • +0.72%
    • 에이다
    • 373
    • +1.08%
    • 트론
    • 529
    • +0.38%
    • 스텔라루멘
    • 218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0.64%
    • 체인링크
    • 14,310
    • +2.07%
    • 샌드박스
    • 105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